이화정 연구원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줄어든 1952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한 어닝쇼크(실적충격)를 추정한다"며 "방송 편성 부재와 박스오피스 부진 영향 때문"이라 분석했다.
이어 "방송 부문도 영업적자를 추정한다"며 "별도 부문 '재벌집 막내아들' 관련 정산 수익의 분기 내 반영에도, 슬롯 부재로 인한 실적 부진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방송 부문은 편성 수량은 아쉬우나 다양한 글로벌 흥행작을 통해 중장기 선순환 구조를 확보했다"며 "최근 공개된 '정이', '재벌집 막내아들', '카지노' 등이 글로벌 흥행 중이며, 3분기 'D.P.시즌2' 방영 시 수익성 강화 효과 체감될 것"이라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12월 수목 슬롯 회복을 시작으로 편성 수량 확대 노력 중이며 중국향 한국드라마 동시방영 시 수혜 가능성이 유효하다"며 "극장 부문은 실내놀이터 사업과의 시너지가 중장기 성장 동력"이라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