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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남아공에서 열린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차관급 회의에 참석, 미국 IRA 내 한국산 전기차 차별 조항 문제 등 우리 정부의 관심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차관은 아울러 MSP에 참여한 벤자민 갈레조 프랑스 총리실 핵심광물 부처업무 조정 담당 고위대표와도 양자 회담을 하고 한국과 프랑스 간 경제안보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MSP 회의에서 이 차관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는 우리 기업들이 아프리카 자원개발 사업 진출을 통해 부가가치 산업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프리카 국가들과 상호 호혜적이고 건설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MSP 차관급 회의엔 우리나라와 미국·일본·영국·캐나다·스웨덴·프랑스·호주·핀란드·독일·노르웨이·유럽연합(EU)·이탈리아 등 13개 MSP 파트너국과 함께 탄자니아·잠비아·민주콩고 등 7개 아프리카 자원보유국 차관급 인사도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