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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에 따르면 이번에 파견된 임직원은 긴급구호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하고 구호대원으로 양성된 직원들이다. 아울러 지난 6일 사전 조사를 위해 파견된 박완규 코이카 이집트사무소 부소장까지 포함하면 7명의 코이카 직원이 튀르키예엔 긴급구호 등을 위해 현지 체류 중이다.
이들은 외교부 긴급구호대장, 중앙119구조본부장, 도시탐색 구조 요원 및 안전지원 인력 등 국제구조대와 함께 8일 오전 1시 15분께 군 수송기를 이용해 출발했다. 파견된 구호대는 총 118명 규모다.
정유아 코이카 다자협력인도지원실장은 "코이카는 KDRT가 튀르키예 재난 현장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구호 활동 전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견된 코이카 임직원은 KDRT 사무국으로서 해외긴급구호대장 업무 보좌, 물류 및 예산 운영 총괄, 재난 현장 활동 조정 및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