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검사 대신 샘플 검사 실시하고 입국 공항 제한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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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중국 본토에서 직항편으로 입국하는 승객에 대해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대신, 대상자를 무작위로 고르는 샘플 검사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또 중국발 여객기 입국 공항을 나리타공항, 하네다공항, 간사이공항, 주부공항 등 4개 공항으로 제한하는 조치도 폐지된다.
일본 정부는 그간 중국발 입국자에게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검출되지 않아 전원 검사 필요성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출국 72시간 이내 코로나19 음성증명서 제출은 계속 요구하기로 했다.
현재는 제3국을 경유해도 7일 이내에 중국 본토에 체류한 이력이 있는 입국자나 마카오발 직항편 입국자도 전원 검사 대상에 포함되지만.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 이들은 무작위 샘플 검사도 면제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중국 본토 입국자의 양성률이 지난달 말 이후 1% 미만이며, 유전체 분석 결과 신규 변이도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