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가즈오, 전후 첫 경제학자 출신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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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4일 일본 정부가 경제학자인 우에다 전 심사의원을 일본은행 신임 총재로 기용하겠다는 인사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우에다 전 심의의원이 일본은행 총재로 취임하면 경제학자 출신으로는 태평양 전쟁 이후 첫 사례가 된다. 도쿄대 이학부를 졸업한 우에다 전 심의위원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금융정책 연구자다.
일본 정부는 3월 19일 임기가 만료되는 아마미야 마사요시, 와카타베 마사즈미 부총재의 후임자로 히미노 료조 전 금융청 장관, 우치다 신이치 일본은행 이사를 기용하는 인사안도 제출했다.
일본은행 총재는 중의원(하원)과 참의원(상원) 양원의 동의를 얻은 후 총리가 임명한다. 중의원은 24일 일본은행 총재 후보자의 소신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