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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목사가 대표회장이 되면서 한기총은 2년 넘게 이어진 직무대행·임시 대표회장 체제가 종료될 전망이다.
앞서 한기총은 2020년 1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재선출했으나 일부 임원이 절차를 문제 삼아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법은 2020년 5월 전광훈 당시 회장의 직무를 정지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고 2021년 5월에는 전 목사를 회장으로 선출한 총회가 무효라고 판결했다.
전 목사가 한기총 대표 직무에서 배제된 후 김현성 변호사가 대표회장 직무대행과 임시 대표회장을 맡아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