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희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난 5025억원으로 예상치 대비 5% 상회했으나 BH EVS(차량무선충전모듈)가 조기에 연결 편입되었기 때문"이라며 "이를 제외하면 8%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북미 고객 공급망 수요 감소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3662억원, 영업이익은 36% 줄어든 144억원으로 부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단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이미 밸류에이션 바닥 국면에 있다"며 "하반기 양산을 시작하는 북미 고객 IT(정보기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향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공급망 선정 기대감을 높일 때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기존 공급망 내 동사의 입지가 확고하기 때문에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