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기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을 지낸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의 활동을 다룬 책 '맨발의 소명자'가 개정증보판을 발간했다.
10일 교계에 따르면 '맨발의 소명자'는 30대 청년 목회자였던 소 목사가 1997년 쓰고 2014년까지 30쇄를 펴내며 신학생과 개척 목회자들에게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달 초 '맨발의 소명자'는 26년 만에 '파트 3' 내용을 보강했다. 가장 최근까지의 예장합동 총회장과 한교총 대표회장을 지낸 '사역 보고서'를 담아 개정증보판을 낸 것이다.
이 책은 등록 교인 5만 명을 이룬 새에덴교회의 개척과 부흥의 목회 스토리는 물론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헌신을 담고 있다.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함께 3세대 한국교회 지도자로 꼽히는 소 목사는 '맨발의 소명자' 개정증보판을 발간하면서 "지나온 사역을 돌아보고, 지금까지 해온 사역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개정증보판을 집필했고 특히 30~50대 후배 목회자들에게 4세대의 바통을 물려주는 가교역할을 하는 의미에서 책을 썼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