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美 팩웨스트 시간외거래 60%↓…4번째 파산 은행 되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4010002402

글자크기

닫기

선미리 기자

승인 : 2023. 05. 04. 14: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블룸버그 "팩웨스트, 매각 가능성…해산 검토" 보도
PACWEST-M&A/ <YONHAP NO-3082> (REUTERS)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은행 팩웨스트 뱅코프가 최근 은행권 신용 긴축사태에 따라 파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사진=로이터 연합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은행 팩웨스트 뱅코프가 최근 은행권 신용 긴축사태에 따라 파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팩웨스트의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거의 60%까지 폭락했다. 앞서 은행 측이 지난 3월 발표한 유동성 확대 계획이 신뢰를 얻지 못함에 따라 전략적인 방안들을 고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통신은 은행 측이 전략적인 선택 방안으로 매각 가능성과 자본금 확충, 해산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등은 은행 측이 이미 사업에 관한 장기 계획을 평가하고자 조언을 구하고 있으며, 선제적으로 해법을 찾아 최근 파산한 다른 지역은행들의 운명을 피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팩웨스트 측은 이번 전략적 방안 검토 보도에 대해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 은행의 파산으로 시작된 은행권의 신용 경색 사태 여파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팩웨스트의 시가총액은 약 7억5000만달러(약 9963억원)로, 올해 들어 72% 추락했다. 특히 지난 3월 8일 지역은행 위기 사태가 시작된 이후로는 거의 90%가 사라졌다.

선미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