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염수 방류 강행하는 日…해저터널 해수 주입 착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06010002037

글자크기

닫기

선미리 기자

승인 : 2023. 06. 06. 10: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저터널 해수 주입 시작...6일 완료될 듯
Japan Fukushima IAEA <YONHAP NO-3038> (AP)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 오염수룰 보관해 둔 탱크가 즐비해있다./서잔=AP 연합
일본이 올 여름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오염수를 방류하기 위한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5일 후쿠시마중앙TV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을 위해 해저터널에 바닷물을 주입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원전에서 발생한 오염수를 약 1km의 해저터널을 통해 바다로 내보내기 위해 터널 안에 바닷물을 채워 넣는 절차에 나선 것이다.

바닷물은 육지와 바다 양쪽에서 해저터널 안으로 주입되며, 별다른 지장이 발생하지 않는 한 6일에는 해당 작업이 완료될 전망이다. 도쿄전력 관계자는 해저터널에 바닷물을 채우는 데 20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쿄전력은 6월 말까지 오염수 방출을 위한 절차를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일본 정부는 올 여름께 오염수를 방출하겠다고 예고하고 주변국과 환경단체의 반발에도 강행의사를 굽히지 않아왔다.

지난주에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조사단의 포괄적 검증절차도 완료됐다. IAEA는 오염수 방류 전에 최종 보고서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선미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