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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외교부에 따르면 오 차관은 취임 후 페르난데즈 차관과의 첫 통화에서 한미일 정상회의를 포함해 올 하반기에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해나가기로 협의했다.
한미 양측은 아울러 지난 6월 몽골을 포함한 '핵심광물 3자 협의'가 출범한 것을 평가하며 핵심광물 안보파트너십(MSP)를 비롯, 한미 간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조도 이어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양 차관은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를 계기로 직접 만나 정상회담 성과 이행 점검과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