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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B2B·B2C 성장으로 하반기 견조한 실적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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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8. 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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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로고1] 화이트2
KT 로고./제공=KT
김영진 KT 재무실장이 7일 진행된 2023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하반기 B2B·B2C 견조한 성장과 그룹사의 성장을 통해 견조한 성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는 매출 규모에 대해 "매출측면에서는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B2C 신사업에 대해 질적인 측면에 집중한 결과 안정적인 매출을 견인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B2B사업에서는 기존 사업이 꾸준히 늘었고 신규 수주가 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번째로 그룹사부분인데 금융이나 부동산, 미디어콘텐츠 클라우드 등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매출 이익에 대해 "사업 수행 체계에 대한 개선과 AI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을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 추진해 왔고, 이러한 노력이 비용 상승 부담을 일정 부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셀프 개통하는 부분들을 좀 더 확대해 개통이나 AS출동 작업을 최적화했고, 콜센터 업무 전반에서 AI 적용 확대로 효율성과 인당 생산성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 물가 상승 압박과 성장을 위해 제반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며 "다만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강화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성장시키려고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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