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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 따르면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는 이날 하와이주 청사에서 실비아 룩 하와이주 부지사를 만나 생수, 식품, 담요, 발전기 등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 총영사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신하여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입으신 마우이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한민국의 유일한 동맹국은 미국이며, 대한민국 정부는 마우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하와이주에 200만불을 지원하기로 매우 신속하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루크 부지사는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대한민국 정부가 대규모 지원을 매우 신속하게 결정해주신 데 대해 하와이주를 대표해서 윤석열 대통령님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