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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스님은 선수촌 내 훈련장과 메디컬 센터 등의 시설을 살펴보고, 법당에 참배하면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과 선수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진우스님은 "건강한 체력 위에 건강한 정신력까지 불어넣었던 신라 화랑의 DNA가 우리 민족에게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며 "그 후예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내고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라는 뜻을 전했다.
이에 장재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은 "스님의 높은 기와 많은 성원이 우리 선수들한테 전해질 것이고, 특히 선수촌에 있는 많은 불자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하고 좋은 경기 결과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