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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19일 개최…청년 주거 지원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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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2.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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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 고민 토크콘서트 및 청약·대출 상담부스 등
2023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홍보물
2023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홍보물./국토교통부
오는 19일 올 한해 주거복지 정책을 돌아보고, 주거복지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국토부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3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주거복지 분야 우수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과 주거복지 우수사례 발표, LH 주거복지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일반 국민, 특히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부동산 거래 방법 등 청년들이 현재 겪고 있는 주거 고민을 알기 쉽게 풀어내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토크콘서트 이후에는 주거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한 곳에 모여 청년 주거문제의 현안과 향후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진행된다. 박근석 한국주거복지연구원장의 기조발표로 시작해, '청년 주거정책 사례와 시사점', '민간참여형 청년주택의 지속가능 공급을 위한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이후 전문가들의 자유 토론이 이어진다.

또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주택 관련 법률·청약·대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담 부스가 운영된다.

김오진 국토부 제1차관은 "빈틈없는 주거복지를 위해선 다양한 주체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책 네트워크가 더욱 유기적으로 작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내년에도 국민들의 주거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부지런히 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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