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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서울 남태령 전원마을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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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2. 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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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부회장 직접 참여
박현철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오른쪽 세 번째), 배우 정애리(오른쪽 두 번째) 등 롯데건설 및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서울 서초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진행된 '사랑의 연탄·라면 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라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현철 부회장을 비롯해 샤롯데 봉사단, 주니어보드 등 롯데건설 임직원 약 70여명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애리가 참여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연탄 나눔과 무료 급식봉사 등의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남태령역 전원마을에는 평균 연령대 7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거주하고 있다. 현재 80여가구 중 63가구가 연탄을 사용해 생활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남태령 전원마을뿐 아니라 서울 노원구 등 2개구와 부산 동구 등 5개구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8만장과 라면 1645박스를 기부한다.

박 부회장은 "이번에 전달한 연탄과 라면을 통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2011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기부 건을 포함해 전국에 총 70만2000장을 후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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