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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모듈은 공장에서 사전제작된 콘크리트 구조물을 의미한다.
건설신기술 지정 제도는 민간의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시켜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건설산업 도약과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국토부는 2020년부터 IT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의 신기술 지정 심사 시 가점(첨단기술성 항목 10점)을 부여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작년까지 총 9건의 스마트 건설기술을 신기술로 지정했다.
또 올해에는 작년(4건)보다 많은 총 7건을 신기술로 지정했다.
이렇듯 전통 건설기술에 빌딩 정보 모델링(BIM)·드론·로봇·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활용한 신기술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실제 연도별 스마트 건설신기술 지정 건수는 2020년 3건, 2021년 2건, 2022년 4건, 올해 7건으로 증가세다.
이 중 '실시간 전도 위험경보가 가능한 IoT센서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은 지능형 센서(무선통신) 기반 건설현장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하는 게 특징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위험 발생 시, 실시간 현장경보 등을 통해 건설작업자의 안전 관리 및 사고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U자형 프리캐스트 모듈에 박스형 모듈을 삽입하는 방식의 탈현장 건설공법'은 인테리어가 적용된 내부 박스형 모듈을 추가 설치함으로써 현장 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다양한 형상 적용으로 모듈 공법의 단조로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