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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및 표준품셈을 공고한다고 29일 밝혔다.
표준시장단가는 실제로 시행한 공사의 공사비 중 공종별 시공비용(재료비+노무비+경비)을 추출한 것이다. 유사 공사의 공사비 산정에 쓰인다.
표준품셈은 보편·일반화된 공종·공법에 활용되는 인원수, 재료량 등을 제시한 것이다. 단위작업 당 원가를 곱해 공사비를 산정하는 데 활용된다.
국토부는 올해 표준시장단가의 관리체계를 개편해 종전 대비 76% 늘어난 318개 현장을 조사했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의 물가상황을 반영해 단가를 개정한 결과 표준시장단가는 작년 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