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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과 판매단가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급감했다는 설명이다. 유가 등의 비용 변동성 영향도 작용했다. 다만 영업 흑자 기조는 2022년 4분기 이후 7개분기동인 유지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7385억원, 영업이익 99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0.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 감소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일본, 동남아 중심의 여행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노선 다변화를 통해 수요가 창출됐고, 수익도 증대됐다"며 "지방발 신규 취항으로 지역 수요도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도 여객 사업은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다만 환율 및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불안요소가 공존하고 있다. 진에어은 운항 효율성을 제고하고, 전략적 노선운용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최상의 안전과 고객 중심 서비스에 주력해 항공업 재편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