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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라이팅 워크숍서 차량조명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LG이노텍은 19일(현지시간) 오후 차량 광원 혁신기술 세미나 세션에 참가해 차량용 플랙서블 입체조명 모듈 넥슬라이드에 적용된 회사의 혁신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면광원(표면이 균일하게 빛나며 두께가 없는 광원) 관련 700여건이 넘는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두께는 얇으면서도 빛은 더욱 고르고 밝게 내는 차량 조명 모듈을 만들 수 있어어 소비자의 차량 디자인 설계 자유도를 대폭 높일 수 있다.
워크샵 기간 동안 참가기업들의 차세대 차량 조명 신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도 동시 진행된다. LG이노텍도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차량 전후방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넥슬라이드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넥슬라이드 신제품도 공개한다. LG이노텍은 LED 패키지를 LED 칩으로 교체, 한층 얇아진 넥슬라이드 엣지, 다양한 텍스트와 애니메이션 효과를 구현하는 픽셀 라이팅 기술, 스마트 필름 기술을 결합한 넥슬라이드 비전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넥슬라이드 비전의 경우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 형태로 전시한다. 픽셀 뿐 아니라 면과 선 형태까지 모두 구현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품 옆에 설치된 패드에 원하는 메시지를 써넣으면, 메시지가 차량 조명에 그대로 뜬다.
유병국 LG이노텍 전장부품사업부장(전무)은 "LG이노텍은 차별화된 차량 조명 모듈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 " 이라며 "북미를 넘어 유럽, 일본 차량 조명 시장에서도 소비자가 신뢰하는 기술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팅 워크숍은 오는 19~20일 독일 뮌헨 모토월드 전시장에서 열린다. 라이팅 워크숍은 해마다 세계 각지에서 열리며 DVN이 주관한다. DVN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차량 전장부품 업계의 권위 있는 전문매체 겸 학술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