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고의적 가짜 뉴스” 강도 높은 비판
김정관 장관 “법정단체 공적 책임 저버린 중대한 사안”
대한상의 공개 사과…재발 방지 대책 마련 약속
 | 산업부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3791 | 0 | |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사과문을 발표하고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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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6개 경제단체와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지난 3일 배포된 '과도한 상속세 부담으로 한국 고액 자산가 2천400명이 해외로 이탈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와 관련해 공개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 보도자료에 대해 "고의적 가짜 뉴스"라고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정관 장관 역시 "주무 장관으로서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지난주 배포된 대한상의 보도자료는 법정 단체로서의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며 강하게 질책했다.
 | 산업부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3788 | 0 |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 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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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3789 | 0 | | 김정관 장관 주재로 열린 긴급 현안 점검회의에서 6개 경제단체 부회장들이 김장관의 모두발언을 심가한 표정으로 경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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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3787 | 0 | | 9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열린 6개 경제단체 긴급 현안 점검회의에서 박일준 대한상의 부회장과 이동근 한국경영자총연합회 부회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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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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