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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천·역대급 승리’ 외친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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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3. 10. 17:45

與지선 키워드 '4無·4强' 원칙 재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도당 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승리 키워드로 '4무(無)·4강(强)' 원칙을 재차 강조하며 헌정사상 가장 빠르게 공천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도당 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예상한 대로 다음 달 20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한 달 전까지 공천을 마무리한다면 헌정사상 가장 빠른 공천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전에 해보지 못한 것을 우리 공천 과정을 통해서 더불어민주당이 한번 해 보려 한다"며 "역대급 깨끗한 공천, 역대급 승리,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4무 공천은 억울한 컷오프 없고, 낙하산 공천 없고, 부정부패 없는 공천, 그것이 4무 공천"이라며 "4강 공천은 가장 민주적인 시스템 공천, 가장 공정한 당원 주권 공천, 가장 투명한 열린 공천, 가장 빠른 공천이 4강 공천"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지난 20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자신이 컷오프됐던 것을 언급하며 "공교롭게도 오늘은 정청래 컷오프 10주년 되는 날"이라며 "공천에 탈락한 분들은 서운하고 억울한 심정도 있을 것인데, 대승적인 관점에서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 승리에 기여한다면 '언젠가는 나에게도 좋은 날이 있겠지' 하는 것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병훈 선거관리위원장은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라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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