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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배터리 2026 개막…국내외 기업 667곳 ‘코엑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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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선 기자

승인 : 2026. 03. 11. 15:46

인터배터리 2026-1412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6'에서 관람객들이 SK온의 전기차 액침 냉각 배터리 팩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이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국내외 667개 기업이 참가해 총 2,382개 부스를 마련하고 최신 배터리 제품과 기술 성과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미국, 호주, 캐나다, 독일, 중국, 일본, 네덜란드 등 14개국의 정부·연구소·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협력과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방산 분야 한·미 배터리 기술 협력 방안을 비롯해 한·독 배터리 연구원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호주와의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된다.

또한 전기차 수요 둔화 등 단기적인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진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성장세가 예상되는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주요 대안으로 제시되며, 배터리 기업들의 ESS 사업 확대 전략과 관련 기술 동향도 공유된다.

인터배터리 2026-1411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서 참석인사들이 포스코그룹관을 둘러보고 있다,
인터배터리 2026-1608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에서 삼성SDI는 '피지컬 AI'용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를 처음 공개했다. 이 제품은 2027년 하반기 양산 예정이다.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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