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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오 시장이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을 꺾고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본선에서 맞붙는다.
한편 편한오 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로 서울시장에 복귀한 뒤 2022년 재선에 성공해 현재 4선 시장이다. 2000년 총선을 통해 정계에 입문했으며 2006년 서울시장에 당선되며 40대 시장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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