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찰, 장마 앞두고 대응체계 점검…유재성 대행, 월계 1교 현장방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6010009407

글자크기

닫기

이하은 기자

승인 : 2026. 06. 26. 15: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집중호우 대비 침수취약도록 사전점검
통제로 텅 빈 동부간선도로
서울 전역에 한때 호우경보가 발효된 지난 2024년 7월 1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월릉교 인근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7월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에 취약한 도로들의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경찰청은 26일 서울 노원구 동부간선도로 월계1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유 대행이 직접 참석했다.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취약도로의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월계1교는 동부간선도로 중 가장 먼저 침수되는 구간으로, 동부간선도로 전체 교통 통제의 기준점이 된다.

경찰청은 지난 5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계획을 수립해 지하차도 등 총 1791개소에 대한 관리 정보를 현행화하고 경찰서별로 취약 장소를 철저히 점검·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강우 시에는 지방정부와 함께 취약지역 연계 순찰을 강화해 진입 통제 상황을 확인하고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유 대행은 현장점검을 마무리하면서 "자연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대응 속도와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저 없이 통제하고 대피시키는 신속한 판단과 단호한 현장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하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