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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출범일’ 기념 첫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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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9. 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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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성수포탈' 1층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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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생일카페 팝업스토어 포스터 이미지.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출범일(9월 5일)'을 맞아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수동 '성수포탈' 1층에서 '노란우산 생일카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생계 위협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퇴직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공제제도다. 2007년 9월 5일 출범해 현재 누적 가입자는 341만 명에 달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노란우산의 주요 가입층인 4060세대를 넘어 향후 창업을 준비하는 2030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노란우산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퇴직금, 노란우산'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5개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란우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퀴즈를 푸는 '히스토리 월앤(&)퀴즈', 연간 사업소득금액과 월 부금액을 직접 입력하고 예상 퇴직금과 절세 금액을 계산하는 '퇴직금 계산기', 3.7% 폐업공제금 복리 이자율을 체감하는 '타이밍 게임', 2인 1조로 장애물을 넘는 '모션 인식 러닝 게임', 노란우산과 소상공인 '응원 메시지 월'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성수동은 옛 제조업 역사와 현대적인 상권 트렌드가 공존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노란우산 팝업스토어를 통해 노란우산이 기존 사업자는 물론 청년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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