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靑, 美 반도체 관세에 “아직 확정 안 돼…美와 긴밀 협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3010001150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9. 03. 09: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3일 미국 정부의 반도체 관세 추진 움직임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관련 동향을 살피면서 우리 기업에 불리한 영향이 없도록 미국 측과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기업에 불리한 영향이 없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2일 현지시간 미국 CNBC에 출연해 반도체에 대한 '표적화되고 신중한 관세 정책'을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미국에서 제조시설을 지으면 관세 감면 혜택을 줄 것이고, 짓지 않는다면 세계 최대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관세를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의 반도체 관세 검토는 최근에도 잇따라 거론돼 왔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지난달 27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반도체 관세 부과를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