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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날 충남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 문제는 저희 당과 단체장 후보들이 이미 다 공언하고 약속했던 문제기 때문에 앞으로 남아 있는 과제 중 하나"라며 "적절한 시기와 과정을 거쳐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통합을 추진했지만, 당시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들이 반대하면서 결국 무산됐다.
민주당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 대해서도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어제 발표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기능 개혁 방안을 저희들이 실제로 잘 될 수 있도록 속도도 빨리 하고 또 이전이 원활하게 이뤄져 이전 기관의 직원들과 또 이전될 지역의 주민들이 다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당이 찾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내포 신도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기업 통합 등도 신경 쓰겠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박수현 지사님께서 지난번 전당대회 중에 만났을 때, 내포 신도시 2차 공공기관 이전 그리고 발전 공기업 5개 사 통합, 본사의 충남 유치 등 여러 가지 제언을 주셨다. 저와 최고위도 무겁게 그걸 경청하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충남 예산 정책 협의회가 열린다. 처음으로 충남 국비 예산이 13조 원을 넘어서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이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