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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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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가 마을버스 도입을 추진하며 농촌과 외곽지역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이천시는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생활밀착형 교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을버스 도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이천시에는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시내버스 노선이 닿지 않는 농촌지역과 신규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시는 마을버스를 새로운 생활 교통수단으로 도입해 시민들의..
드론(무인기)으로 산불, 풍수해, 실종자 수색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기 이천시의 실험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천시는 선제적인 재난 대응과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에 '드론전문운용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30일 이천소방서에서 '드론전문운용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19개 대에서 500명 가까운 대원이 활동하고..
경기 광주시 남종면에 주민들의 문화·복지·교육 관련 니즈를 충족해줄 수 있는 거점시설이 들어선다. 광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 공모'에 남종면이 선정돼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은 농촌지역의 생활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촌 중심지에 생활서비스 거점을 조성해 주변 마을까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내년부터..
"이천시를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복지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 성수석 이천시장이 '평생안심 복지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시민들에게 강조했다. 30일 이천시에 따르면 성 시장은 전날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민선 9기 복지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선거 당시 공약으로 제시했던 시장실 2층 이전 계획이 치열한 재검토 끝에 결국 철회됐다. 광주시는 민선 9기 인수 과정에서 확인한 시의 재정 여건과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달라는 시 공무원노동조합의 요청, 전 직원 설문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시장실 이전을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전 직원을 대상..
경기 광주시가 저소득층의 정부양곡 구입 편의를 높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가상계좌 수납관리 시스템을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정부양곡 가상계좌 수납관리 시스템'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정부양곡 구입 대금을 전산으로 즉시 확인·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 가구마다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유 가상계좌를 부여해 이용자가 해당 계좌로 대금을 입금하면..
경기 광주시는 벌원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민원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5년 교통사고 다발지'로 지정된 벌원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무단횡단을 막기 위한 방호울타리 설치를 추진했으나, 인근 아파트 상가 측이 영업과 이동 불편을 이유로 일부 구간의 미설치를 요청하면서 갈등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상가 관계자와 아파트 입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경기 이천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정리 강화를 위해 다음달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기존 체납실태조사반 6명에 추가 인력 3명을 채용해 총 9명 규모로 구성된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납부 여건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해 체납자의 실제 생..
경기 광주시는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전문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 6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법률과 건축, 주택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 3일부터 2028년 8월 2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지역 내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관리 관련 분쟁을 심의·조정하는..
"광주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은 아직 충분히 달라지지 않았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민선 9기 임기 동안 도시의 외형보다 시민의 삶을 먼저 바꾸는 일을 우선할 것"이라며 "앞으로 모든 정책과 예산 행정의 기준을 소통과 성과 실용에 맞추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 같은 생각이 민선 9기 시정 슬로..
경기 광주시가 소통과 성과, 실용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바꾸는 이른바 '시민 직통 행정'을 본격화한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21일 시청 순암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구호로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를 발표했다. 행정과 시민을 직접 연결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5대 시정 목표로 △바로 통하는 직통 도시 △시민이 행복해지는 도시..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시의회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전날 민선 9기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광주시의회와 오찬 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과 박상영 시의회 의장,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주요 시정..
경기 이천시가 지역 인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를 빌려주는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천시는 서울동경기인삼농업협동조합을 통해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 전 과정을 기계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농업기계를 지역농협에 지원하고, 농업인이 장기간 임대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
경기 이천시 안흥면 소재 안흥초교 사거리 일대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됐다. 15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 지정된 '안흥초교 사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안흥동과 갈산동에 위치한 150개 점포가 포함된 곳이다. 현재 지정·운영 중인 하이닉스 골목형상점가, 증포동 홍인프라자, 관고동 장터거리시장, 중리동 남천상가에 이어 다섯 번째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모여 있는..
경기 광주시가 법정 민원 처리 지연을 예방하고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구축한 업무 지원 자동알림 서비스가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광주시는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해 구축한 '법정 민원 처리 담당자 업무 지원 자동 알림서비스'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법정 민원 처리 현황 알림서비스가 민원인 중심으로 제공돼 담당자가 처리 기한 등 주요 정보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