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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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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쏘울의 ‘12시간 안에 가장 많은 경사에 참석하라’ 바이럴 영상 1편이 유튜브에 계시된 지 열흘만에 조회수 8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프로불참러로 유명한 개그맨 조세호의 등장으로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이다. 4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공간 활용성·우수한 연비·강력한 퍼포먼스를 소비자에게 전달, 남성적·즐거운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쏘울을 타고 전국 각지의 경사에 참석하는 조세호..
크라이슬러 300C는 특유의 당당한 스타일과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주행 성능이 매력적인 차다. 특히 큰 매쉬(그물망) 타입의 그릴은 독특한 질감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전면 하단부는 뫼비우스의 띠를 형상화한 크롬 장식도 눈에 뛴다. 전장 5045㎜·전폭 1905㎜·전고 1410㎜·축거 3050㎜의 차체 크기는 현대차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인 제네시스 EQ900에 버금간다. 앞좌석 등받이를 오목하게 들어가도록..
3일 오전 10시 경기도 포천시 지장산 비둘기낭 캠핑장은 체로키·랭글러·레니게이드 등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가득했다. 국내 최대의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인 ‘지프 캠프 2016’ 참가자 500여명이 각박한 도시의 일상에서 탈피, 자연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고 있었다. 행사를 주최한 FCA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130팀 모집에 300여명이 신청,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2004년 아시아..
한국지엠 쉐보레가 준중형차 크루즈의 슬로건을 ‘나의 첫번째 정체성(My 1st Identity)’로 새롭게 정했다고 4일 밝혔다 쉐보레는 이달부터 배우 신혜선과 윤균상씨을 모델로 기용한 새로운 크루즈 TV 광고를 방영하고 있다. 크루즈는 지난해 새롭게 디자인된 역동적인 외관 스타일과 세련미를 더한 실내 디자인을 적용한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올해 상반기엔 1.6리터 친환경 디젤 엔진을 장착한 모델을 추가로 출시했..
르노삼성자동차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의 론칭 파티인 ‘프리미어 나이트’ 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행사엔 사전 응모에 참여한 고객 1만여명 중 300명이 초청됐다. 영화배우 이병헌이 QM6가 공개되는 순간 함께 등장해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을 소개하고 신차 출시를 축하했다. 이병헌씨는 현재 QM6의 TV·라디오 광고에서 내레이션을 맡고..
현대글로비스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실버카’ 40대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실버카는 무릎·허리 질환 때문에 걷는 데 불편을 겪거나 낙상이나 교통사고 등의 위험에 노출된 어르신들의 보행보조기구다. 2일 서울 강남구 강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현대글로비스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실버카의 사용방법 등을 설명하고 함께 송편을 나눴다. 이태종 현대글로비스 홍보..
현대자동차가 오는 21일까지 자사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제12회 현대차 오토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365 대부도캠핑시티’에서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총 2차례(1박 2일씩) 진행된다. 특히 단종 모델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차수 행사는 단종차 전용 차량점검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차 클래식카·베스트 드레스업카..
제임스 김 한국지엠의 사장이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파업이 아닌 상생을 호소했다. 4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제임스 김 사장은 “지난해 한국지엠은 막대한 손실을 기록했으며, 연이어 많은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그중 하나는 현재까지 계속 진행되고 있는 2016년 임단협”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를 위한 헌신에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따라야 한다”면서도 “회사의 최우선 목표는 바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건설하..
8월 국산 완성차업체의 실적이 내수 소비 부진과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로 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월평균 판매대수 38만대와 비교하면 10만대 이상 낮았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완성차업체는 총 25만1천604대(내수 10만8617·수출 14만2987)대를 판매했다. 이는 2009년 8월(23만2656대)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업계에선 지난 6월말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조치가 종료되면서..
제네시스 G90(국내명 EQ900)이 미국에서 브랜드와 상품성을 앞세워 7만달러 안팎의 높은 가격을 책정하며 대형 고급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3일 현대차는 제네시스 G90 3.3터보 프리미엄 모델의 미국가격을 6만8100달러(후륜2륜)와 7만600달러(상시4륜), 5.0얼티미트 모델을 6만9700달러(후륜2륜)와 7만2200달러(상시4륜)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G90은 성능·안전·편의 등 기본사양을 대..
BMW는 항공기 엔진에서 시작해 모터사이클·로드스터·세단·SAV·전기차를 개발·생산하는 통합 브랜드로 성장했다. BMW·MINI·롤스로이스 3개 브랜드의 이동성은 디자인·기술·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프리미엄 가치를 보여준다. 3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올해는 BMW가 탄생한 지 100년째 되는 해다. 1916년 3월 7일 엔지니어인 칼 라프가 바이에른 항공기 제작소(Bayerische Flugzeug Werke,..
말리부가 지난달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 4위를 기록했다. 7월 쉐보레 브랜드 사상 최초로 2위를 차지했지만 노조의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로 뒷걸음친 것이다. 반면 SM6는 디젤 모델이 추가되면서 다시 중형차 시장 2위를 탈환했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중형차 시장 판매량은 현대차 쏘나타(5923대)·르노삼성 SM6(4577대)·기아차 K5(3217대)·쉐보레 말리부(2777대) 순이었다. 전달과 비교하..
기아자동차가 ‘2016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인 ‘프라이드 후속(프로젝트명 YB)’ 모델의 내·외관 이미지를 1일 공개했다. YB는 2011년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프라이드 모델이다. 간결한 직선 위주의 디자인과 매끄러운 면 처리를 통해 한층 당당하면서도 정제된 이미지를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주요 제원은 전폭 1725㎜, 축거 2580㎜, 전장 4065㎜, 전고..
국내 완성차 5사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내수 실적이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비수기라는 공통 요인 외에 ‘생산차질’이라는 대형 악재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의 국내 판매량은 4만2112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까지 시행된 정부의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종료, 노조 파업 등으로 인한 생산 차질, 주력 모델 노후..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한 총 21만992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종료에 따른 수요 감소, 휴가철 비수기 영향 등으로 10.4% 줄어든 3만7403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K7(3585대)이 117.1% 증가한 반면 K3·K5는 각각 26.3%, 41.6% 감소했다. 승용 차종 전체 판매로는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