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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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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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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현대자동차의 주가에 빨간불이 켜졌다. 환욜 효과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중국발 악재가 이를 상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종가 기준으로 현대차의 주가는 14만500원이다. 최근 52주 최고가였던 18만7000원(2015년 3월 19일) 대비 24.87% 하락했다. 지난해 말(12월 30일) 종가인 14만9000원보다는 5.7% 떨어졌다. 현대차는 전체 매출 가운데 수출 비중이 75%가 넘는다. 증권가에서는..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이 세간에 돌고 있는 ‘제너럴모터스(GM)의 한국 철수설’을 일축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6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김 사장은 철수설에 대해 “황당하게 생각한다. 새 제품을 한국에서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면 철수가 아닌 생산 부분 조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것은 한국 시장의 판매 성과에 달려 있다”..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 사태로 홍역을 앓는 폴크스바겐그룹이 미국에선 디젤 차량의 판매 중단 조치를 한 반면 국내에선 폭탄 할인으로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 일각에선 폴크스바겐그룹이 국내 소비자를 얍잡아 보고 있는 게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도 나온다. 1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아우디·포르셰 등 폴크스바겐 그룹의 미국내 디젤차 판매대수는 지난달 76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처음으로 100대 이하로 떨..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2016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자동차 업체들이 자율주행 관련 첨단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이란 일반적인 주행상황에서 목적지까지의 경로상 부분 자동화 또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시스템을 의미한다. 업계에선 2020년을 전후로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2035년에는 연간 자율주행차 1000만대 상용화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분석도 있..
렉서스가 터보 레이싱 쿠페 RC200t F 스포트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245마력과 최대토크 35.7㎏·m의 성능을 발휘한다. 세계최초로 개발한 ‘일체형 배기 매니폴드(4개의 배기관을 2개로 통합하고 수냉식 실린더 헤드에 하나로 결합)’와 트윈 스크롤 터보 차저를 조합해 터보랙을 줄였다는 게 렉서스의 설명이다. RC F와 동일한 8단 스포츠 다이렉트 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북미 고급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국은 지난해 고급차 판매 대수가 200만대 규모로 세계 최대 시장이다. 정 부회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6 북미 국제 오토쇼’ 현대차 전시관에서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직접 소개했다. 정 부회장은 “오늘 단순한 상품 출시 그 이상의 무언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며 “(제네시스는) 럭셔리에 대한 타협 없..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를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가 크게 낮아졌다. 2000만원가량 하는 국산 준중형차 아반떼를 살 수 있는 금액으로도 수입차 구입이 가능하다. 12일 중고차 전문 사이트인 카즈(CARZ)에 따르면 현재 가장 저렴한 수입차는 피아트 500이다. 피아트 500의 신차가격은 2190만원이며 중고차가격은 1550만원 선이다. 이 차는 비좁은 도심을 자유자재로 누빌수 있는 컴팩트한 차체와 저렴한 가격에..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캔버스 월드와이드의 최고경영자(CEO)로 폴 울밍턴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노션은 지난해 8월 미국 최대 독립 미디어 대행사인 호라이즌 미디어와 함께 캔버스 월드와이드를 설립했다. 내년 초 가동을 목표로 사업 기반을 구축 중이다. 이번 CEO 영입을 통해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고 미국 내 미디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폴 울밍턴은 인터퍼블릭(IPG)·WPP 등 대형 글로벌..
“럭셔리에 대한 타협 없는 헌신을 고객들께 선보이겠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6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방향성을 이 같이 제시했다. 정 부회장은 “5년 전 이 자리에서 현대차의 ‘모던 프리미엄’이라는 브랜드 방향성에 대해서 발표했다”며 “오늘 우리는 단순한 상품 출시 그 이상의 무언가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
기아자동차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6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개발명 KC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텔루라이드는 3.5리터급 가솔린 엔진과 130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다. 길이 5010㎜, 폭 2030㎜, 높이 10800㎜인 텔루라이드는 대형 SUV인 모하비보다도 75..
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대 럭셔리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의 주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현대자동차는 11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6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 ‘G90’를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G90는 지난해 12월 국내에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EQ900’ 모델이다. 울..
기아자동차의 친환경 전용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가 한걸음 더 다가왔다. 11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6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기아차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소형 SUV 니로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니로는 공기역학에 최적화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춘 게 특징이다. 앞모습은 기아차 패밀리룩의 중심인 호랑이 코 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하게 치켜올라간 헤드램프가 어우..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푸조 308과 푸조 508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드라마에서 미스테리한 완벽 스펙남 유정 역을 맡은 박해진은 푸조 308을 타고 등장한다. 푸조 308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뛰어난 연비를 갖춘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이다. 유로6를 만족하는 블루HDi 엔진으로 최대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7.8㎏·m의..
기아차의 2015년 임금협상이 최종 마무리됐다. 기아차는 지난 6일 도출한 노사간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해 11일 조합원 표결에 들어간 결과 64.3%의 찬성으로 협의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전체 3만1091명 중 2만8514명(투표율 91.7%)이 표결에 참여했고 이중 1만8346명(64.3%)이 찬성표를 던졌다. 임협 타결 조인식은 12일 오후 4시 경기도 광명 소하리 공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금은 악..
지난해 현대자동차의 판매왕은 385대를 판매한 임희성씨였다. 1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공주지점 임희성 부장은 지난해를 포함해 7년 연속 최다 판매직원에 선정됐다. 2001년 8월 현대차 판매 영업을 시작한 이래 누적 판매량 4278대를 기록했다. 임 부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고객 특성에 맞는 맞춤형 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초심으로 돌아가 현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