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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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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종료될 전망이다. 한국토지신탁 2대 주주인 아이스텀파트너스가 보유 지분을 전량 처분했기 때문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이스텀파트너스는 보유 지분 31.61%(7981만2167주)를 키스톤PE 등 4곳에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넘겼다. 매각금액은 1700억∼2000억원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한국토지신탁의 최대주주인 MK전자와 아이스텀파트너스는 경영권을 놓고 분쟁을 벌였..
“개인정보보호를 저해하지 않으면서 금융회사가 빅데이터 활용에 애로가 없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차 금융개혁회의’에서 빅데이타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이 같이 피력했다. 빅데이터는 휴대전화 통화량·카드 결제·기상정보·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인터넷 검색 내역·도로 교통량 등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각종 데이터를 말한다. 임 위원장은 기술금융에 대해서는..
현대차의 시가총액 순위가 SK하이닉스와 한국전력에 밀려 장중 한때 4위로 밀렸다. 전날 10%대의 폭락에 이어 이틀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오전 11시40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1000원(0.72%) 내린 13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7일 SK하이닉스에 시총 2위 자리를 내준 현대차는 장중 한때 13만2000원(52주 신저가)까지 떨어지면서 한국전력 밑으로 내려왔었다. 전문가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시는 여행·레저주와 화장품주 등을 중심으로 메르스 확산에 따른 타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과거 사스와 신종 플루 등의 사례를 들면서 메르스의 증시 영향은 일시 충격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한다. 고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전염병은 글로벌 경제에 수요 충격을 주는 구조적인 요인이 아니다”라면서 “메르..
포스코플랜텍이 채권단의 워크아웃 여부 결정을 앞두고 장 초반 혼조세다. 3일 오전 9시30분 현재 포스코플랜텍은 전일 대비 10원(0.58%) 내린 1705원에 거래중이다. 장 개시 직후 10% 이상 상승하던 포스코플랜텍은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후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전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채권단은 3일 회의를 열고 포스코플랜텍의 워크아웃 개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대성이 메르스로 인한 휴교령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3일 오전 9시20분 현재 디지털대성은 295원(7.3%) 오른 4335원에 거래 중이다. 메르스 확산 우려로 경기도서 휴교령이 잇따라 내려지면서 온라인 교육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예상 때문이다.
마스크 제조업체 오공이 메르스 확산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3일 9시14분 현재 오공은 전일 대비 540원(7.99%) 오른 7300원 거래 중이다. 한편 현재 메르스 감염자는 지난 5월 20일 첫 감염자 발생 후 사망자 2명과 확진자 30명으로 늘어났다.
한국투자증권은 3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2분기 준수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9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현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3~4%)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생활가전은 20% 가까이, 모바일은 12% 전후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여 연구원은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10억원”이..
하나대투증권은 3일 갤럭시아컴즈에 대해 인포허브와의 합병으로 운영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4월 13일 종속회사 인포허브를 흡수합병 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인포허브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전자결제 부문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인포허브는 휴대폰 소액결제 특허와 PG원천사업자 지위를 보유한 기업”이..
◇단기 유망종목 △KT&G - 가격인상으로 연초 감소했던 담배수요 및 시장 점유율의 점진적인 회복세와 ASP 개선 및 비용통제 등을 감안할 때 수익성 개선 추세 지속 예상 - 담배 수출 증가와 홍삼사업의 면세 실적 및 내수 수요 회복을 통한 실적 개선과 배당 매력도(금년 예상 DPS 3700원)를 주목할 필요 △백산 - LF쏘나타를 통해 진입에 성공한 시트용 합성피혁 부문 적용 모델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 가능 전망 - 캐시카우인 신발부문은 경..
◇유가증권시장 △삼성전기=“비주력사업 분사를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다” △삼성물산=서울시의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의 효력정지 결정 △포스코=자회사 포스코건설이 3965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진중공업=마포애경타운과 880억원 규모의 홍대입구역 복합시설 개발사업 계약 △유유제약=26일 정기주총 개최, 보통주 1주당 180원 배당 등 결의 계획 △보해양조=유철근 대표, 보유 자사주 23만8027주 전량매각 △현대비앤지스틸= 계열사..
“금융지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칸막이 규제 제거하겠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지주 경쟁력 강화 관련 간담회’에서 제도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임 위원장은 “이해상충 방지 등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직원 겸직을 대폭 허용하겠다”며 “업무위탁 금지를 최소화해 연계영업을 활성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룹 내 정보유통을 가로막는 정보제공 절차 규제도 합리화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2일 경기도 용인 한화생명 연수원에서 ‘우수 금융민원 종사자를 위한 힐링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 금융회사의 민원업무종사자 200여 명이 참가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과 전국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협회장도 참석해 우수 금융민원종사자를 격려했다. 우리은행·신한생명·롯데손해·키움증권·삼성카드·웰컴저축은행이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대구은행·라이나생명·삼성화재·신한금융투자·KB국민카드·키움저축..
사이버상 불법금융광고 중 통장매매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인터넷 카페·블로그·홈페이지·모바일 메신저 등에서 적발된 불법금융광고는 총 888건이다. 이 중 예금통장 매매 가능성이 446건으로 가장 많았다. 예금통장 매매는 주로 ‘개인·법인통장 매매합니다’라는 광고문구를 포함한다. 각종 통장·현금카드 등을 건당 70~100만원 정도의 금액에 매입하고 월 300만~40..
금융감독원이 KDB대우증권에 대해 정보처리시스템 보안관리 불철저를 이유로 직원 조치의뢰 1건과 기관 개선 3건의 제재를 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DB대우증권은 전산자료 보호대책 운영 불철저와 내부사용자 비밀번호 보안관리 불철저로 조치의뢰됐다. KDB대우증권은 전산 프로그램을 직원에게 배포하면서 취약점이 존재하는 배포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임의의 이용자가 직원 단말기를 무단으로 조작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