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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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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1run2you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을 놓고 삼성그룹에 공세를 취하고 있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기존 주주행동주의 헤지펀드들의 행태를 답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기업지배구조연구원에 따르면 주주행동주의 헤지펀드들은 과거엔 의결권 있는 주식 대량 매입과 위임장 경쟁을 통한 이사 선임·이사회 장악을 통한 영향 확대 등 전략을 구사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위임장 경쟁뿐 아니라 언론을 통한 캠페인 활동 등을 진..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삼성물산의 분쟁이 본격적인 우군 확보 전쟁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비율은 법의 테두리 내에서 정해진 만큼 법원이 주주총회 개최를 막아달라는 엘리엇의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에 따라 다음달 17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 표 대결을 앞두고 삼성과 엘리엇은 국민연금·자산운용사·비계열사 기업 주주 등을 만나 우군으로 편..
KCC가 제일모직의 재무적 투자자에서 전략적 투자자로 전환했다. 18일 KCC는 제일모직에 대한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기준 KCC의 제일모직에 대한 지분율은 10.19%다. KCC 관계자는 “주권을 가진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전략적 투자자로서 KCC는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과정에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적극적인 대응을 취할 것..
하이투자증권은 금연 프로그램 기금 3500만원을 결핵아동 돕기 후원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6월부터 1년 동안 임직원의 건강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보건소와 연계해 ‘금연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미혼모 아동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와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
금융감독원은 인가받지 않고 사이버상에서 불법영업하는 167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무인가 투자중개업자 159곳은 코스피200지수 선물투자를 위해서는 3000만원 이상의 증거금을 내야 하는데도 ‘소액의 증거금만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광고로 투자자를 끌어들였다. 무인가 집합투자업자 3곳은 ‘고수익 보장’ 광고로 투자상품을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했다. 미등록 투자자문업 1곳은 ‘1대1로 자문..
메디톡스가 2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3분기 중국 합작법인 설립 기대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8일 오전 9시22분 현재 메디톡스는 전일 대비 8만4300원(15.91%) 오른 61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김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201억원, 영업이익은 26.6% 늘어난 12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3분기에는 중국 로컬 기업과 합작법인..
인공치아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 초반 강세다. 18일 오전 9시17분 현재 디오는 전일 대비 2200원(11.86%) 오른 2만750원에 거래중이다. 박광식 교보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해 5월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디오나비’를 출시한 이후 매달 30~40곳의 추가 매출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상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장 초반 강세다.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대상은 전일 대비 2250원(6.77%) 오른 3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2.7배에 거래 중”이라며 “같은 업종의 오뚜기가 23.2배, 동원F&B는 18.1배에 거래되고 있어 동사의 주가 매력은 한층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18일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안을 불공정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엘리엇은 “합병안이 불공정하고 불법적이며 삼성물산의 주주들에게 심각하게 불공정하다는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엘리엇은 “경영권 승계 진행 과정에 수반되는 계획이나 절차가 모든 기업지배구조 기준을 반드시 준수하여 이루어져야 하고 이에 따라 삼성물산의 주주들의 이익 또한 제대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덧..
하나대투증권은 18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올해 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27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조원, 6898억원으로 기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완성차 출하가 전년 동기대비 3% 감소하고 특히 중국 출하도 감소한 여파로 모듈조립·핵심부품이 모두 부진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
한국투자증권은 18일 LG전자에 대해 휴대폰과 TV 부문의 수익성이 부진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을 제외한 동사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4조원과 283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다소 하회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이유로 “글로벌 수요 부진, 이머징지역의 통화 약세,..
◇단기 유망종목 △백산 - LF쏘나타를 통해 진입에 성공한 시트용 합성피혁 부문 적용 모델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 가능 전망 - 캐시카우인 신발부문은 경쟁사의 공장 해외 이전으로 인한 반사이익 등 전년 대비 15% 이상 성장 예상 - 카시트 적용 모델 확대, 모바일 제품으로의 가죽 케이스 공급 등 사업포트폴리오 확대를 감안 △KT&G - 가격인상으로 연초 감소했던 담배수요 및 시장 점유율의 점진적인 회복세와 ASP 개선 및 비용통제 등을 감안할..
보루네오가구가 경영권 분쟁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17일 오전 9시35분 현재 보루네오가구는 전일 대비 215원(16.48%) 1520원에 거래 중이다. 보루네오가구는 주주 윤만성 씨가 인천지방법원에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 가처분 신청을 동시에 제기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제주반도체가 하루 만에 다시 강세로 전환했다. 17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제주반도체는 전일 대비 410원(4.75%) 오른 9050원에 거래 중이다. 제주반도체는 지난 15일 중국 영개투자유한공사로부터 1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시한 뒤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가 다음날에는 8%대 하락했다.
효성이 신소재 기술 가치 부각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17일 오전 9시14분 현재 효성은 전일 대비 9000원(6.72%) 오른 14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상업생산을 앞두고 있는 폴리케톤은 전 세계 최초 공개되는 신소재”라며 “아직 대규모 수요처를 확보하진 못했으나 장기적으로 나일론 등을 대체하는 신소재로써 기업 가치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