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가축 411만마리·양식어류 306만마리 폐사
한달 넘는 폭염으로 가축과 양식장 피해가 확산되면서 농축산어민들의 속이 타 들어가고 있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23일 현재 폭염으로 인한 가축폐사는 411만7000마리가 폐사했다. 폐사된 가축은 돼지 8207마리, 닭 389만3525마리, 오리 14만6232마리, 메추리 7만마리로 집계됐다. 보험가액은 134억원으로 추정됐으며, 23억69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양식장 피해 역시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