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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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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해외직접투자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21% 넘게 늘었다. 기획재정부가 11일 발표한 ‘2016년 상반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외직접투자 규모(신고기준)는 217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78억9000만 달러) 대비 21.6% 증가했다. 업종별로 금융보험업(37.0%), 제조업(11.5%), 부동산업 및 임대업(91.2%) 등 주요 업종 대부분에서 투자가 늘었지만 광업(49.0..
해양수산부는 오는 12일 울진 후포항에서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후포 마리나는 2019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약 553억 원을 투입해 총 305척의 레저선박 접안 시설과 마리나 리조트 등 휴양시설과 클럽하우스 등을 갖춘 명품 리조트형 마리나항만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943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295억 원의 부가가치창출 효과 및 6..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 조원태 부사장과 조현아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회사에 일감을 몰아줘 부당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에 따른 것이다. 공정위 사무처는 지난 달 이들 남매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자녀라는 지위를 악용해 자회사인 유니컨버스와 싸이버스카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내용의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에 제출한 상태다. 유니컨버스는 조 회장과 조원태·현아·현민 등 삼남매가..
2010년 8월15일 광복절에 구조돼 ‘광복이’로 불리는 푸른바다거북이가 치료와 재활훈련를 마치고 만 6년 만에 바다로 돌아간다. 해양수산부는 제주수산연구소와 국립해양박물관에서 6년 간 치료 및 재활훈련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광복이’를 오는 12일 부산 송도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방류한다고 밝혔다. 푸른바다거북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1종이자 해수부가 지정한 보호대상 해양생물이다. 광복이는 구조 당시 체..
구조조정 과정에서 우려됐던 실업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조선업이 밀집해 있는 울산과 경남의 실업률이 껑충 뛰어오른 것이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660만3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9만8000명 증가했다. 하지만 6월 35만4000명 늘어난 것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뚝 떨어졌다. 이로 인해 고용률은 0.1%포인트 상승한 61.2%를 기록하며 수개월째 60%대 언저리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규제프리존 특별법은 지역의 투자와 일자리를 위한 민생법안”이라고 특별법 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10일 ‘규제프리존 특별법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정부는 규제프리존 특별법 제정을 하반기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규제프리존 특별법은 그간 중앙이 주도해왔던 지역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를 지역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발전..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김영란법에 따른 농식품산업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10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우리 농업·농촌은 고령화, FTA와 같은 글로벌 개방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시행되는 등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한 어려운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필 장..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 이재관 금강유역환경청장 이경용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0일 전국 공항만에서 식물방역 특별사법경찰관의 단속 활동을 실시 한 결과, 올해 상반기 47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단속결과 재식용 종자 불법수입 등 11건에 대해서는 검찰에 송치했다. 목재포장재의 소독처리마크 표시 위조 등 9건은 경찰에 고발했고, 식물검역증 미보완 등 경미한 27건은 내사종결 처리했다. 이중 부정한 방법으로 소독처리마크 표시 위조한 자 2명은 각각 6개..
해양수산부는 10일 조선업 고용조정 인력의 재취업 지원 등을 위해 조선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귀어귀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군산, 거제, 목포 등에 설치된 ‘조선업 근로자 일자리 희망센터’에 ‘귀어귀촌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상담소에는 ‘귀어귀촌 종합센터’의 전문 상담위원과 지자체 및 지역 귀어귀촌지원센터의 담당자가 상담 및 컨설팅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귀어귀..
7월 실업률이 지난해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했지만 구조조정 대상 조선업이 밀집해 있는 울산지역의 실업률은 지난해에 비해 1%포인트 넘게 상승하며 4%에 육박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16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7월 취업자는 2660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9만8000명(1.1%) 증가했다. 남자는 1530만1000명, 여자는 1130만2000명으로 각각 전년동월대비 16만3000명(..
정부가 국가채무 한도는 GDP대비 45%이내에서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재정전략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재정건정성 제고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9일 재정의 중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재정건전성 강화 위한 ‘재정건전화법’ 제정안의 입법예고를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정건전화법’ 제정안에서 기재부는 국가채무(stock)와 재정수지(flow) 등 재정총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채무준칙..
‘조기 안정화→사전예방→청정화 기반구축’ 3단계 구제역?조류독감(AI) 방역관리 대책 로드맵이 마련돼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그동안 방역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관계기관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단계별 ‘구제역 및 AI 방역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불청객’ 구제역과 AI는 올해도 출현해 축산농가를 괴롭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북, 충남에서 21건의..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적기에 처리 되지 않을 경우 6만8000개 일자리가 사라진다”며 정치권에 조속한 처리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유 부총리는 9일 ‘2016년 추경예산안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에서 “불씨가 꺼져버린 후에는 아무리 풀무질을 해도 다시 살려내기 힘들 듯이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면서 “지금이 바로 추경예산안을 조속히 처리해 회복의 불씨를 살릴..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 개선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수출 회복 지연 등으로 생산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9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에서 “한국경제는 정책효과에 힘입어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수출 회복 지연 등으로 생산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GDP 잠정치 민간소비는 전기대비 0.9% 증가했고, 전년동기대비로는 3.2%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