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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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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2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뭉흐출룬 조리트 몽골 도로교통부 장관을 면담했다. 양국 장관은 지난해 7월 설립된 한-몽골 합작 해운회사의 운영 활성화, 우리나라 해양수산연수원을 통한 몽골 선원 교육 확대, 목포해양대와 몽골 교통대학간의 교육 프로그램 교환 등 해운물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여인홍 농림축산식품 차관은 24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슈퍼 본사와 잠실점을 방문했다. 여 차관은 지난해 5월에 체결한 유기농 공유가치 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 협약 이행 결과를 점검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철 불청객 구제역의 출현으로 소, 돼지 등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농림축산식품부 등 방역당국이 초비상 상태다. 올해 1월 전북 일부 지역에서 발생했던 구제역이 잠시 소강상태 국면에 접어들며 소멸하는가 했지만 2월 들어 충남 공주, 천안에 이어 3월 논산 그리고 우리나라 최대 돼지농장단지가 들어서 있는 홍성까지 번진 것이다. ‘전북→충남’으로 북상하는 구제역으로 총 1만5969마리의 돼지가 살처..
폴크스바겐의 결함시정(리콜) 계획서가 환경부 문턱을 다시 넘지 못했다. 환경부는 23일 폴크스바겐의 국내법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제출한 리콜계획서가 부실하다는 이유로 보완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두가지 이유를 들어 폴크스바겐의 리콜계획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우선 폴크스바겐이 제출자료에서 리콜대상차량의 임의설정조작 사실이 명확하지 않은 게 첫째 이유다. 여기에 차량을 고치기 위한 개선된 소프트웨..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23일 해양수산 산업 육성을 위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해양수산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수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IMST와 수협은 △기술성 및 사업성이 우수한 해양수산 중소·벤처기업의 발굴 및 추천 △양 기관 기업지원프로그램의 상호연계 협력 △해양수산 우수기술기업에 대한 기술평가 및 기술금융 지원 △사업화 촉진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 지원 등..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행정자치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깨끗한 농촌마을 만들기를 위한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 민간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행복홀씨 입양사업* 등 행자부에서 추진 중인 마을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연중 지속적인 농촌생활환경 개선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공원, 유원지, 지역명소 등 일정구간의..
농협중앙회는 오는 24일 서대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식품안전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박정ㅂ재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 이재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김자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농협 식품안전관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비전선포식을 통해 농협은 △식품안전 통합관리체제 운영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시스템 정착 △식품안전 역량..
농촌진흥청은 23일 ICT 융·복합 기술 확산을 위해 민·관·학 300여 명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ICT 기술 확산을 위한 심포지엄과 정밀 농업 기계 전시’ 행사를 개최한다. 농진청 관계자는 “‘ICT 기술 확산을 위한 심포지엄 및 정밀 농업 기계 전시’를 통해 ICT 융·복합 정밀 농업 기계의 이해 확산과 활용 기술이 우리 농업과 농업 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국내 농산물이 방사능과 다이옥시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23일 생산 및 유통단계 농산물에서 방사능·방사선조사(照射)·다이옥신류 오염실태를 조사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농관원이 2061건을 조사한 결과, 방사능과 방사선은 검출되지 않았고, 다이옥신류의 경우 일부 극미량 검출됐지만 인체위해성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방사능은 국내재배 생산단계 농산물 무·감자·배추·당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23일 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을 방문해 재학생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박근혜 정부의 농정방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이 장관은 한농대 졸업생의 우수한 사례들에서 농수산업의 희망을 볼 수 있었다고 격려하며, 한농대의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영농현장의 지역리더로 성장해 한국 농업의 체질 개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신항이 환황해권 거점항만 성장 견인 항만으로 변신한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인선 신항 한진터미널 운영 개시 등 본격 신항 시대를 맞이해 ‘인천항 컨테이너 기능 조정 및 활성화 방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인천항은 2004년 7월 컨테이너전용 터미널(ICT) 개장 이래 대중국 교역 확대에 힘입어 최근 5년간 연평균 4.2%의 성장세다. 해수부에 따르면 우선 내항의 컨테이너 기능은 점진적으로 신항으로 이전한다...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기획재정부는 22일 국제 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21일(미국 뉴욕 현지시간)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평가보고서를 통해 현행 등급 ‘Aa2(안정적)’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보고서에서 현재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뒷받침하는 강점으로 △높은 수준의 경제회복력 △건전재정 기조 및 양호한 국가채무 △1997년 이후 지속된 구조개혁 △감소..
환경부는 지난달 5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소재 30곳의 초등학교에 있는 인조잔디 운동장과 우레탄트랙에 대해 유해물질 실태를 조사한 결과, 우레탄트랙 25개 중 13개가 한국산업표준(KS) 납 기준치 90mg/kg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 초등학교 30곳 중 25곳은 인조잔디와 우레탄트랙이 모두 설치됐고, 5곳은 인조잔디만 있는 곳이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에서 인조잔디 파일(Pil..
농림축산식품부는 2015년산 쌀 변동직불금을 쌀값 변동에 따른 경영위험을 완화하고 농업인들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지난달 5일에 1차 지급하고, 나머지 절반을 이달 23일 지급 완료한다고 22일 밝혔다. 변동직불금은 당해연도 수확기 쌀값이 결정되는 익년도 1월 말 이후 1개월 정도의 지급 준비를 거쳐 통상 3월에 지급해 왔다. 올해는 쌀 생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2일 견과류, 건조과일·건조서류 간식(원물간식)에 대한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원물간식의 2014년 총 수출액은 602만 달러, 총 수입액은 2억258만5000달러 규모로 1억9656만5000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2014년 원물간식 수입액 비중은 견과류가공품 86.2%, 건조과일류 13.8%로 집계됐다. 수출액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