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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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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26일 부산 부산진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양정'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2개동에 총 264가구 규모로 아파트 2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20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59~76㎡이며 8개 타입을 선보인다. 양정동 일대는 현재 20여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부전·연산·양정동 일대는 향후 1만9000여가구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달라진 교통약자 명절 승차권 예매에 대해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9.2%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설문에 참여한 12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응답자의 97.6%가 희망하는 승차권을 예매했다. 98.9%는 '교통약자 배려 예매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예매 방식에 따른 만족도는 모바일이 91.3%로 가장 높..
정부가 25일 발표한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 방안은 수도권·지방권 광역급행철도 확대, 철도·도로 지하화 추진을 통한 '광역경제생활권 실현'이 핵심이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의 연장과 노선 추가 신설,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 도입은 고속철도의 강점인 속력과 정시성을 통한 수도권·지방광역시의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정부는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와 지방 철도망..
고금리와 공사비 급등으로 인해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 정비사업이 중단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급기야 사전청약을 받은 민간 단지도 사업 자체를 취소하는 사례까지 나왔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 계열사 심우건설은 이달 '인천 가정2지구 우미린 B2블록' 사업 계약 취소 내용을 담은 공문을 사전청약 당첨자들에게 발송했다. 이 단지는 심우건설이 시행·시공을 맡은 사업지로, 2022년 4월 278가구에 대한 사전..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25일 충남 공주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미래 생존'과 '환골탈태'를 주제로 '2024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지적·공간정보 신사업 확대와 매출 증대부터 조직·인력 효율화, 조직문화 개선, 인사 혁신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다양한 대안이 논의됐다. 이 과정에서 전통사찰 이용현황조사 등과 같은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 강화, 지적·공간..
동부건설은 24일 서울 강남구 동부건설 대강당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노력해 준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윤 대표이사는 "건설업계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동부건설은 지난해 매출과 수주에서 목표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
국토교통부가 GTX 노선 연장·신설 계획안이 담긴 보도자료 유출과 관련,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5일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 발표가 나오기 하루 전인 24일 한 온라인 카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료가 유출됐다. 카페에 공개된 글에는 GTX-A·B·C 노선 연장, D·E·F 노선의 신설 계획과 구체적인 정차 지역 등 정부가 발표할 예정이었던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정부는 25일 오전..
국토교통부는 25일 경기 의정부시청 다목적체육관에서 여섯 번째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 부대행사로 'GTX-C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지자체, 공사 관계자와 함께 GTX-C가 지나는 서울과 경기 북부·남부·연장 예정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GTX-C 사업은 경기 양주 덕정역~청량리~삼성역~경기 수원역까지 86.46km를 연결하는 것으로 14개..
정부가 내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발맞춰 수도권 실증을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25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에서 대통령 주재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우선 수도권 실증을 위한 실증구역 지정해 맞춤형 규제 특례를 마련하고 오는 8월 아라뱃길 상공에서 최초로 UAM 비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용화 후 UAM 활용의 표본이 될 수 있는 관광..
정부가 철도·도로 지하화로 도시 공간 재구조화에 나선다. 정부는 25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에서 대통령 주재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철도·도로 지하화' 사업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오는 3월 이를 위한 종합계획 마련을 추진한다. 이후 용역을 거쳐 내년 12월까지 노선을 확정한다. 일부 구간은 선도사업으로 지정해 신속하게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가 민간의 창의성·효율성을 활용하기 위한 민간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지방에도 수도권과 같은 광역급행철도(x-TX) 도입한다. 정부는 25일 경기 의정부시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우선 민간의 투자 의향이 있는 사업을 선도사업으로 선정·추진하고, 그 외 사업에 대해서도 급행철도로 추진 가능한 노선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대전~..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1908억원, 영업이익 1953억원, 수주실적 2조678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제시했던 매출 가이던스 3조9652억원 대비 5.7% 초과 달성했다. 수주실적도 지난해 제시한 신규수주액 2조816억원을 28.7%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7.8% 증가했다. 매출액은 대형사업지의 공종이 본격 진행됨과 더불어 부산 아시아드레이카운티,..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부경엔지니어링은 지난 24일 오후 대전 유성구 테크노밸리호텔에서 일본 수중조사 전문기관 야치요 엔지니어링과 함께 '최첨단 수중드론(ROV)을 이용한 물속 구조물 안전점검·진단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들어 노후화된 수중구조물의 댐이나 보, 항만, 교량 등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진단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댐 등 수중구조물에 대한 조사는 대부분..
주거생활은 지리적인 특성 외에 민족이나 문화적 환경 등의 특성에 따라 다르기 마련이다. 어느 민족이나 혹독한 기후 변화나 민족 고유의 생활 습관 등에 따라 지배를 받기 마련인 만큼 나름대로 독특한 생활관습이나 예의범절 등의 인문학적 속성과 거주 형태와 유형 등 물리적 특성을 가지게 된다. 열대지방이나 툰드라 지역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고 종교적 특성에 따라 거주 형태나 생활 방식이 다른 게 대표적 사례이다. 한민족의 경우 단독주택으로 이뤄진 마..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GTX-A 개통을 앞두고 "국민 생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23일 GTX-A 수서~동탄정거장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검증시험과 열차시운전 현황을 점검한 뒤 "GTX-A 수서∼동탄 구간은 GTX 노선 중 최초로 개통하는 구간"이라며 "수도권 남부의 동탄, 성남, 수서를 급행철도로 직접 연결해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할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노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