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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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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0일 통합공공임대주택 시범단지인 과천지식정보타운 S-10블록 605가구를 준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한 주택이다. 중위 소득 기준 150%의 무주택 중산층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가구원수에 따라 신청 가능한 평형이 다르다. 또 소득수준에 따라 같은 평형이어도 임대료가 다르게 측정된다. 지난해..
현대건설이 응봉1 주택재건축정비사업과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 1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서울 응봉1 주택재건축정비조합은 지난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해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서울 성동구 응봉동 193-162번지 일대 구역면적 약 3만9465㎡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지하 5층..
정부가 전매제한 완화와 함께 시행하기로 했던 청약 당첨자의 실거주 의무를 폐지하는 법안이 연내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개정안 논의는 해를 넘기게 됐는데 이대로 법안이 자동 폐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 때문에 시장의 혼란은 불가피해졌다. 분양권 거래는 가능해졌지만 실거주 의무는 여전히 적용을 받고 있어서다. 10일 국회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실거주 의무 폐지..
SRT 운영사 SR은 지난 8일 열린 '2023년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올해를 빛낸 '2023 기관대상 전략혁신부문'과 '2023년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감사인 부문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23 기관대상은 사단법인 한국감사협회가 해마다 내부 감사활동과 내부 통제, 경영혁신, 감사의 전문성·독립성 강화 등을 선도하는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SR은 감사 고도화와 선제적 예방감사를 강화해 공정..
최근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하는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 현장이 잇단 유찰로 난항을 겪고 있다. 고금리 상황 지속과 원자재가격 급등 등으로 인해 정비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될 것을 우려한 건설사들이 신규 수주에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알짜사업으로 주목을 받았던 사업지마저 건설사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앞으로 건설사들의 신규 수주 선별 심화 현상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
부동산 시장에서 '최초' 타이틀을 갖춘 상품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상품, 브랜드 등을 갖춰 그 희소성과 상징성이 높게 평가받기 때문이다. 건설사들의 경우에도 최초 타이틀을 내세워 분양하는 마케팅을 적용하는 모습이다. 첫 브랜드, 최고층, 첫 상품 등을 강조해 분양에 나서는 만큼 차별화 경쟁에 나서고 있어서다. 8일 한국부동산원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월 충북 청주시에서 청약 접수를 받은 '해링..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주거 문제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누수 없는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3 영구임대단지'에 방문해 쪽방상담소, 지역자활센터 등과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지원하고 있는 대구 주거복지센터의 활동 사례를 듣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대구 주거복지센터의 우수 사례가 타 지자체에..
◇전보 △주택정책과장 한성수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일제히 해상풍력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친환경적인 에너지 활용을 통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하는 세계적 추세에 따른 것이다. 대단지로 조성할 수 있고 소음이 없다는 등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그동안 주택사업 비중이 높았던 국내 건설사들의 신성장동력 사업 가운데 하나로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유럽 최대 에너지 기업 알더블유이 오프쇼어 윈드와 해상풍력발전·수소사업..
재건축 초과이익 8000만원까지 부담금을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재초환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재건축 부담금이 면제되는 조합원 1인당 평균 이익금 기준 3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부과 구간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게 핵심이다. 재건축 부담금 부과 개시 시점은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일에서 조합설립인가일로 변..
국토교통부는 자동차보험 진료비를 부당청구한 한방병원 2곳을 적발해 형사고발 등 엄중 조치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A 한방병원은 한방첩약을 미리 일괄적으로 주문한 뒤 보관했다가 교통사고 환자들의 증상과 무관하게 처방했다. 지난 9∼10월까지 처방한 사례만 무려 400여건에 이른다. B 한방병원은 첩약을 일괄 주문·보관한 뒤 교통사고 환자에게 하루 한 첩씩 주고 진료기록부에 '1일 2첩' 제공이라고 허위로..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상사중재원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민간건설공사 인프라 개선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80여명의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8월 개정·시행된 국토교통부 고시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와 관련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김효석 국토교통부 사무관은 '물가변동 현황·제도 개선방향'을 주제로, 오정면 법무법인 태평양..
대우건설은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의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거주 지역에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마음에 드는 잔여가구의 동·호수를 계약할 수 있다. 단지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금만 완납하면 입주 때 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다. 비규제지역이라 전매 기간·횟수 제한도..
SM그룹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더뉴컨벤션에서 'SM파트너스 정기간담회 및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SM그룹 건설부문과 협력사 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협력사 의견을 청취·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오현 SM그룹 회장을 비롯해 60여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우 회장은 축사를 통해 "SM그룹은 이익만을 좇는 회사가 아니다"며 "가장 깨끗하게, 그리고 모범이 되게..
SK에코플랜트가 7일 2024년 조직개편·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6BU(Business Unit) 4센터 체제를 3BU 3센터 체제로 전환해 내부 역량을 결집한다. 경영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며 환경·에너지 사업을 고도화하고 성과 가시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환경사업은 국내·글로벌·R&D(연구개발)로 분할돼 있던 조직을 단일 BU로 재편했다. 사업개발과 마케팅 기능을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