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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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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부동산 틈새 투자처로 각광받던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가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과 공급 과잉으로 인한 공실 리스크가 겹친 탓이다. 13일 상업용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부동산플래닛 등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매매 거래된 지식산업센터는 총 15건으로 지난해 2월 (76건) 대비 80.26% 줄었다. 투자 수요가 그만큼 위축됐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지식산업센터 몸값도 하락세..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튀르키예·시리아를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노사 공동으로 마련한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돼 두 나라의 지진피해 복구활동과 이재민 생필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예기치 못한 지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두 나라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모은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서울시는 지난 10일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민간에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서울시가 보유한 공간정보를 민간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 서울시 공간정보에 관한 조례 개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다. 공간정보는 국가안보 문제로 학술연구에만 제한적으로 제공됐다. 하지만 가상공간(디지털트윈·메타버스)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오는 16일 서울 동작구 CTS아트홀에서 전국 회원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3년도 상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BIM(건축정보모델링) 기반 건축적산 산출, 주택건설사업의 이론·실무, 부동산 규제완화·제도변경, 최근 주택시장 분석·전망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주택건설업계의 최대 관심사안 중 하나인 '건설원가 절감'과 관련해 BIM에 기반..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프롭테크 기업들과 잇단 업무협약(MOU)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13일 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6일 부동산세금 스타트기업 '아티웰스'와 '부동산업 발전·서비스 고급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협회 소속 개업공인중개사는 회원공동 부동산거래정보망인 '한방'에서 아티웰스가 제공하는 '마이리얼터(세금자동계산)'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세금계산 안내를 돕게 된다. 이에..
3월 셋째 주에는 전국 6곳에서 총 2818가구(주상복합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 화성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437가구), 인천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 3차 센트럴파크'(1049가구)등 공공택지지구내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광주 서구 '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0일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살고 싶은 집과 도시로 국민의 희망을 가꾸는 기업'을 목표로 새로운 8대 경영목표를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8대 경영목표는 △고품질주택 80만가구 공급 △주거복지 200만가구 제공 △스마트시티 250㎢ 조성 △온실가스 288만톤 감축 △대국민서비스 100% 디지털 전환 △부채비율 200%이하 달성 △공정·청렴·고객만족도 제고 △균형발전 성장거점 조성..
SRT 운영사 SR은 지난 10일 열린 '2023 제8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사회공헌 경영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따뜻한 경영, 사랑받는 기업'을 주제로 각 부문의 선두를 지키고 있는 기업에게 수여하고 있다. SR은 △소외아동과 함께하는 따뜻한 SRT 여행 △SRT 사랑나눔 기부좌석 △역사 공간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판로지원 등 철도사업과 연계한 지역상생..
SM그룹 서비스 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올해부터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전송 요구권 행사에 따라 분산돼 있는 개인 신용 정보를 전송받아 해당 고객에게 통합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SM하이플러스는 마이데이터 정보제공자로 개인, 마이데이터 사업자, 금융회사에서 요청하는 선불카드 관련 요청 자료를 제공한다. 향후 정보 제공 범위는 기존 492개에..
대한건설협회는 타워크레인 기사가 필요한 현장과 구직을 희망하는 기사를 서로 연계시키기 위한 '타워크레인 조종사 인력 풀'을 구축하고자 10일부터 인력풀 신청 접수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인력풀은 건설협회 본회에서 접수·관리하며 국토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월례비 수수 등으로 타워크레인 면허정지 처분으로 대체 인력이 필요한 현장, 건설노조 소속 기사로 52시간 근무제와 준법운행 등의 영향으로 공사기간이 촉박한 현장 등에서..
꼬마빌딩 거래가 급감하고 있다. 9일 밸류맵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일반 업무상업시설 거래량은 54건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기록한 182건에 비해 29% 감소했다. 부동산 가치가 급등했던 2021년 1월 315건과 비교하면 17% 수준으로 더 떨어진다. 서울 업무상업시설 거래량은 지난해 6월까지 100건 후반에서 300건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7월 168건, 8월 154건, 9월 117건으로 떨어지더니..
서울시가 내달 지정 기한이 만료되는 강남·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지 않기로 했다. 시는 9일 "현 시점에서 해당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거허가구역 지정 해제 여부를 검토한 바 없다"며 "해당 허가구역 지정 만료 시점에 조정(재지정, 해제 등) 여부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일정 규모 이상의 부동산을 거래할 경우 관할 자치구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직접 거주하거나 운영 목적이 아니..
얼어붙었던 아파트 경매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평균 응찰자는 8.1명으로 2년 8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하지만 집값 추가 하락 우려로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75.6%로 10년여만에 가장 낮았다. 9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평균 응찰자 수는 8.1명으로 2020년 6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서울 아파트 경매 평균 응찰자..
서울 아파트 월세 계약 중 소형 거래의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했다. 9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계약 체결된 서울지역 아파트 월세 거래는 총 1만4317건이다. 전용면적별로는 60㎡ 이하 9450건으로 전체 66.0%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60~85㎡ 이하 3617건(25.3%), 85㎡ 초과 1250건(8.7%) 순이었다. 특히 60㎡ 이하 월세 거..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합시설이 들어서고, 고려대 후문에는 개발 활성화를 위해 판매 및 업무시설에 대한 용도가 완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옛 성동구치소 부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과 '성북구 종암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에 대해 각각 조건부 가결,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옛 성동구치소 부지는 주민소통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