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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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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가 4065가구 규모 아파트로 새롭게 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3일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는 대지면적 약 13만7391㎡에 총 4065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공공주택은 280가구, 미리내집은 140가구가 포함된다. 방학신동아1단지 아파트..
서울 강남구 압구정 4구역이 최고 70층 내외의 1664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갖고 압구정4구역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변경)(안)과 압구정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은 현대 8차와 한양 3·4·6차 아파트를 정비하는 것으로 이번에..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아파트 매수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강남4구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8.8로 전주 대비 2.4포인트(p) 떨어졌다. 강남4구 매매수급지수는 지난 5월 5일 100.8을 기록한 후 7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지난달 23일에는 111.2까지 치솟았다. 매매수급지수는..
국토교통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3기 신도시 부지 내에 있는 공장, 군부대 등의 조속한 이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4일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지구 면적 330만㎡ 이상 3기 신도시는 총 8곳으로 32만8000가구 규모로 물량의 절반 이상이 2030년 이후 공급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공급 속도를 내기 위한 차원에서 우선 3기 신도시 내 1800여개의 공장 등의 이전 속도를 높이는 방안에 주력..
서울 청약 시장에서 '줍줍'(무순위 청약)과 이보다 문턱이 더 낮은 '임의공급'이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한 서울 성동구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27가구 임의공급에서 2742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01.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A 1가구 모집에 328명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D 1가구에도 무려 210명이 몰렸으며 전용..
건설경기 침체 장기로 건설업 관련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10년만에 처음으로 2년 연속 줄었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민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36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3.4% 감소했다. 공공부문 공사 계약액은 23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늘었다. 전체 규모는 지난해 동기 대비 4.8% 감소한 60조1000억원이다. 건설경기 악화는 관련 지표를 통해서도 확인할..
외국인 집주인이 1년 새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집주인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등에 집중 매입했다. 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확정일자를 받은 외국인 임대인은 1만500명으로 전년 동기(8660명)대비 21.2%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5024명으로 전체의 47.8%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3126명), 인천(796명), 충남(300명),..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취임 첫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한 부동산 정책은 '고강도 규제 방안 추가 가능성'과 '속도감 있는 공급 확대'로 요약할 수 있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시장 완화 정책과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현 정부 기조가 어느 방향으로 갈 수 있을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선 고강도 규제는 언제든 나올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규제는 맛보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취임 첫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한 부동산 정책은 '고강도 규제 방안 추가 가능성'과 '속도감 있는 공급 확대'로 요약할 수 있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시장 완화 정책과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현 정부 기조가 어느 방향으로 갈 수 있을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선 고강도 규제는 언제든 나올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규제는 맛보기에 불과하다"며 "수요 억제책은..
이재명 정부의 첫 부동산 규제가 시행된 가운데 부동산업계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이번 초강력 규제로 집값 상승 심리가 꺾일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거래 위축, 공급 축소 등 시장에 부정적 영향만 가득해 어려움이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충격적인 수준의 규제 외에 아무런 시그널을 주지 않아 불안감을 증폭시켰다는 지적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주 시행한 규제방안은 부동..
서울 25개 자치구 중 12개 자치구에서 아파트값 최고가가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지난해 최고가 기록을 넘을 것으로 예측되는 곳도 상당수여서 이달 초 예정인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서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절반에 육박하는 자치구에서 지난해 기록했던 집값 최고가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토지거래허가제(토..
#1. 직장인 김모씨는 지난 주말 매수할 집을 알아보기 위해 약속을 잡았던 부동산중개업소 방문을 돌연 취소했다. 더 이상 대출이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씨는 "여유를 갖고 이사할 집을 알아 보려고 했는데 못 살 것 같다"며 "지금은 별다른 방법이 없으니 시간을 더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2. 또 다른 직장인 최모씨도 연말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출 문제로 머리가 복잡해졌다. 정부가 생애..
"문의는 많지만 거래는 없어요. 곧 살 것이라고 거래 의향을 밝혔던 이들도 모두 살 수 없게 됐다고 하는데 한 숨만 나옵니다." 2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A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정부의 규제 시행 때문에) 앞으로 거래가 없는 이런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집값이 많이 오른 것은 사실이지만 이 정도의 규제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 못해 나도 당황스럽긴 하다"고 이 같이 말했다. 사상 초유의 강력한 부동산..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 합법화 길이 열린 가운데 경기 안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용도변경을 승인하는 사례가 나왔지만 아직까지 용도변경을 통한 입주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많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정부가 오는 9월까지 숙박업 신고 예비 신청 또는 용도변경을 신청한 경우에만 이행강제금 부과를 유예한다는 방침이어서 시간도 많지 않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생활숙박시설 대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6일 업계..
경기 안산 '라군인테라스 1차' 수분양자 A씨는 최근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야외활동에 나섰다. 안산시가 지난달 16일 해당 건물을 생활숙박시설에서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승인을 하면서 구제를 받아 여유가 생긴 것이다. 이 건물은 2020년 '주거 가능은 물론 전입신고도 가능하다'며 분양됐는데 2021년 정부의 규제 강화로 인해 입주가 불투명해졌다. A씨는 "정부가 규제를 한다고 해서 갑자기 잔금 대출이 불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