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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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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아파트값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11일 KB부동산의 주간 KB아파트 시장동향에 따르면 4월 첫째 주(7일 기준) 과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74% 올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같은 기간 강남구는 0.41%, 서초구는 0.35%, 송파구는 0.2% 상승하는데 그쳤다. 과천은 전세가격도 전주 대비 0.25% 올랐다. KB..
50억원 이상 아파트의 신고가 행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압구정·반포·한남동의 올해 5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급등했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이달 10일까지 신고된 서울 5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는 16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73건에 비해 2.2배 증가했다. 특히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 전용면적 208㎡는 이달 3일..
국토교통부는 11일부터 27일까지 '안심전세 꼼꼼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전세 꼼꼼이는 국토부에서 제공하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이수하고 안전한 전세계약 방법을 청년 눈높이에 맞게 알리는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전국 대학교에 재학·휴학 중이며 안전한 전세계약·전세사기 예방에 관심이 많은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에 1차 서류전형과..
DL이앤씨는 서울 중구 장충동 2가 일대에 건립될 '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만3902㎡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8층 규모, 189개 객실을 조성하는 것으로 3900억원이 투입된다. 준공 예정일은 오는 2028년 8월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DL이앤씨의 하이엔드 건축 기술과 고품질 시공 역량을 집약해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서울을 대표하는..
GS건설이 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를 중심으로 굵직한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고 있는 등 선별 수주 전략 효과를 보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수주에 소극적인 상황에서 특정 지역 중심의 수주로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GS건설이 2021년부터 2030년까지(착공예정일 기준) 수주한 사업현황을 보면 GS건설이 이 기간 서울지역에서 수주한 정비사업은 총 20개다. 이..
최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는 건설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폐업 절차를 밟고 있는 건설사도 지난해보다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건설사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향후 건설경기가 둔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이 같은 현상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새 정부 정책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8일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폐업을 신청한 건설..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연되지 않고 착실하게 사업이 잘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김영식 서울 용산구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은 7일 오후 조합 사무실에서 "사업 승인 난 지 3년이 지났다"며 "많은 곳에서 주목하고 있는 사업지이기 때문에 많은 건설사에서 관심을 갖고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중"이라고 말했다. 조합은 오는 15일 시공사 입찰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재 포스..
건설업계가 새로운 신사업 추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더 이상 본업만으로 성장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신사업 발굴도 환경, 원전, 신재생에너지 등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사업 비중도 확대될 전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경북 김천에 국내 최초 외부에서 에너지를 받지 않고 직접 생산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의 태양광 발전을 통한 '그린수소 생산·저장'..
건설사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이 잇따르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자 구조조정을 적극 검토하는 건설사도 나오고 있다. 건설업계가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어 향후 정부 건설산업 관련 정책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에만 법정관리를 신청한 건설사는 7개에 이른다. 1월에 시공능력평가 58위 신동아건설의 법정관리 신청 후 삼부토건(71위), 대우조선해양건설(8..
부동산신탁사들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생존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는데 고심하고 있다. 장기간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도 낮아 앞으로 사업 위축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부동산신탁사 대부분은 재무건전성 악화로 비상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보면 국내 부동산신탁사 14곳의 합산 순손실은 4055억원이다. 한국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하나자산신탁, 신영부동산신..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인근에 해제된 안산도시자연공원이 경관녹지로 조성된다. 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홍제동 57-5번지 일대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3호선 무악재역 인근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2007년 6월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지상 18층 규모에 832가구의 공동주택으로 2022년 10월 입주가 완료됐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가 과천·동작대로의 교통 정체와 사당·이수지역의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복합터널'을 설치한다. 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수·과천 복합터널 개설'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가결된 이수·과천 복합터널로 인해 과천·동작대로의 교통문제와 사당·이수지역의 침수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지하 33~69m 대심도에 설치되는 지하도로와 빗물배수터널이..
서울시가 오는 26일 만료되는 압구정 등 재건축단지의 일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한다. 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전략정비구역 등 4개(총 4.58㎢) 구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지구와 인근 17개 단지 △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사업 14개 단지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4구역)..
건설사들이 서비스, 설계, 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화'를 내세우고 있다.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고객 만족도 향상,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건설사가 자사 고유의 특화를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마케팅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DL이앤씨는 내달 경기 부천대장 택지개발사업지구에 공급..
건설업계가 도심항공교통(UAM) 사업과 관련된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국내 교통 시스템의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갖고 나서는 기업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UAM은 도심 상공을 가로지르는 모빌리티가 정거장인 버티포트에 승객 또는 화물을 이송시키는 새로운 교통수단 체계를 의미한다. 국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