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항공 노선 다변화…"동남·중앙아 공급력 증대 추진"
정부가 최근 한일 갈등으로 인한 항공수요 감소로 인해 ‘항공 네트워크 다변화’를 적극 추진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 동남아 국가와의 항공 공급력 증대를 추진 중이다. 이는 최근 일본 여행객 감소로 인한 대응 강화 차원이다. 국내 항공여객 실적은 저비용항공사(LCC) 노선 확대 등으로 인해 2014년 8143만명, 2015년 8941만명, 2016년 1억931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