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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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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언팩'·SK 'AX'·LG 'AI'… 하반기 전략 판짜는 전자업계
학력 사각 없앤 SK하이닉스 채용 공고…“AI 활용경험 기술 하세요”
'로봇 사업 원년' LG전자, 양재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최태원의 인사 실험… SK하이닉스, ‘학력 제한’ 없앤다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 브랜드들의 남성 매장을 한 층에 집결시킨데 이어 명품 브랜드들의 슈즈 전용 매장까지 한 공간에 선보인다. 28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갤러리아명품관은 지난 5개월간 명품 슈즈존 리뉴얼을 단행해 지난 15일 국내 최초로 디올 슈즈 매장을 첫 선보였다. 이로써 '마놀로 블라닉' '크리스챤 루부탱' '지미추' 등으로 구성된 웨스트 3층 명품 슈즈존에 디올 빅 브랜드가 강화되고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신라면세점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물류센터는 첨단 물류시설과 운영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 친환경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증한 물류창고를 말한다. 이번에 신라면세점이 스마트 물류센터로 인증 받은 물류 거점은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 위치한 총면적 1만4039㎡(4,250평) 규모의 제2 통합물류..
첫 번째 이마트타운으로 주목받았던 경기도 고양시 이마트 킨텍스점이 이달 영업을 종료하고 리뉴얼 공사에 들어간다. 2015년 오픈한 7년차 신생점포이지만 이마트는 해당 공간을 체험형 매장으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최근 이마트는 쿠팡 등 이커머스의 거센 도전에 맞서기 위해 올해 8곳을 포함, 3년간 총 36개 점포를 리뉴얼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27일 이마트에 따르면 킨텍스점은 이달 3..
롯데마트가 CJ제일제당·풀무원·대상 등 주요 식품업체들로 일부 제품 발주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롯데마트는 CJ제일제당·대상·풀무원 등의 냉동 밀키트류 상품 발주를 중단한 상태다. 이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의 전산 통합과정 중 공급 가격 단일화 과정에서 생긴 마찰로 보인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상품 소싱 업무를 통합해 안정적으로 생산 계획을 수립하고 재고를..
롯데마트가 CJ제일제당, 풀무원 등 주요 식품업체들을 대상으로 일부 제품 발주를 중단했다. 롯데슈퍼와 롯데마트의 통합과정 중 공급 가격 단일화 과정에서 생긴 마찰로 보인다. 롯데 측은 해당 업체들과 조속히 협의점을 찾아 정상화하겠다는 입장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등 냉동 밀키트류 상품은 공급업체와 당사의 사정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정상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안내하고..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월 3일부터 21일까지 전 지점 식품관에서 '2023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나선다. 27일 갤러리아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초고가 프리미엄 선물 세트와 중저가 가성비 선물세트를 동시에 강화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한 와인 등 가치소비 선물세트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초고가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한정판 위스키 '플래티넘 쥬빌리 70년'을 선보인다. 엘리자베스 2세 여..
호텔신라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식당주들과 제주지역 아동센터 3곳을 방문해 2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인들은 자발적으로 봉사모임을 만들어 꾸준히 기부금을 모아왔으며, 호텔신라도 식당주인들의 선행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매칭펀드' 형태로 기부금을 보탰다. 식당주인들의 봉사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10호점 '천보식당'의 강순옥..
CU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12일 열린 제7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3~2024년을 한국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2027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을 유치하고 관광 수입 30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한 정책 중에는 외국인들의 쇼핑 편의 향상을 위한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의 확대도 포함됐다. CU는 정부 정책에 발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새로운 '2023년 가맹점 상생 지원안'을 27일 발표했다. GS25는 상생 예산을 25% 확충했다. 2023년 선보인 지원 내용은 △단품관리 및 점격 향상 △안정적인 점포 운영 지원 △경영주 및 근무자 안전 강화 △시스템 및 시설 투자 제도 개선 등을 주요 골자로 했다. 단품관리 및 점격향상 항목에는 오랜 기간 판매되지 않은 저회전 상품들을 반품할 수 있는 '재고처리 한도'를..
이마트는 올해 마지막 날과 새해 첫 날 주요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DAY(데이) 1' 행사를 연다. 27일 이마트는 새해에도 고물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행사를 통해 일상 생활에 쓰임새가 많은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달 31일과 내년 1월 1일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약 200여 개 상품군, 액수로는 약 800억 원에 이른다. 사흘간 진행한 '쓱세일'에 버금가는 규모..
이르면 내년부터 새벽시간과 의무휴업일에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을 허용해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여기에 최근 대구시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바꾸기로 하면서 전국적으로 유통업계에 대한 규제 완화 움직임이 확산할 지 주목된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업종단체 대표로 구성된 대·중소유통상생협의회가 대형마트 새벽시간·의무휴업일 온라인 배송 허용을 골자로 하는 상생안을 이르면 연내 발표할 방침이다...
홈플러스가 매출 상위권 점포인 서울 마포구의 월드컵점을 사수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대형할인점 개찰에서 낙찰자는 홈플러스로 선정됐다. 이 공간은 기존에도 홈플러스가 월드컵점으로 20여년간 운영하던 곳이었다. 공매포털시스템 온비드 및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임대 기간 만료로 최근 입찰을 진행했고 최저 입찰가격이 124억6608만2250원으로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다. 낙찰가는 이보다 약..
대구시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행보는 유통업계에 변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까. 대구시를 시작으로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바꾸는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온라인 배송 규제도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일단 유통업계는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소상공인 및 마트 노동조합과의 마찰도 예상된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은 일요일이자 크리스마스로 소비 대목이었으나 서울 시내 주요 대형..
설 연휴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형마트의 명절 선물 매출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이마트는 이달 1일 부터 진행 중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 늘었다고 밝혔다. 올해 설과 추석의 사전예약 매출 비중이 각각 44%, 49%인 점을 감안하면 2023년 설에는 사전예약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50%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도 사전예약 비중 31%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