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부터 발사대까지… '한화·HD현대·KAI' 전방위 활약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는 민간이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고, HD현대중공업이 발사대시스템을 총괄 운용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누리호에 실린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총괄 주관 개발했다. 이 외에도 누리호 제작에는 30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한화에어로가 이 기업들을 관리하는 '체계종합기업' 역할을 맡았다. 27일 한화에어로 측은 "이번 성공은 우주항공청, 한국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