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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최근 가수 양준일과 소셜펀딩을 통해 모은 기부금을 국립서울맹학교에 ‘음악교육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준일과 롯데홈쇼핑이 함께하는 소셜펀딩 기부 캠페인’은 15일부터 롯데홈쇼핑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됐다. 캠페인 영상에 ‘좋아요’ ‘댓글’ 참여 1건 당 1004원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양 씨의 첫 정규 음반 발표 시기인 1990년 11월을 기념해 9011명의 참여를 목..
스위스 시계 ‘그로바나’를 수입 및 유통하는 코이컴퍼니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커플 워치 ‘트래디셔널 콜렉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그로바나는 1924년 탄생한 합리적인 가격의 정통 스위스 메이드 시계다.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올해로 96주년을 맞이한 그로바나의 트래디셔널 컬렉션은 남성용 40㎜, 여성용 28㎜ 사이즈다. 햇살이 중심부에서 퍼져나가며 다채로운 색감으로 변화하는 선레..
백화수복은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76년 전통의 대표 차례주다.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단일 브랜드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청주 생산량을 자랑하는 군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100% 국산 쌀로 만들고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해 사용하며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
한국야쿠르트가 설 명절을 맞아 홍삼 제품 특별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1월 말까지 프리미엄 발효홍삼 ‘발휘’ 4종 제품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야쿠르트 홍삼제품으로는 ‘발효홍삼K’ ‘발효홍삼 천진녹보’ ‘발효홍삼 진삼환’ ‘발효홍삼스틱’ 등이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8월 발효홍삼 브랜드를 ‘발휘’로 통합 리뉴얼했다. 액상형을 비롯해 환 형태의 제품으로 제형을 다양화하며 500억 원대 발효홍삼 기업으..
금강제화의 금강상품권은 구두뿐 아니라 핸드백·지갑·벨트·액세서리 및 골프웨어·아웃도어웨어·신사복 등 의류 제품까지 구매할 수 있다. 최근에는 앵클 부츠를 찾는 여성들이 늘었다. 겨울 추위가 예전보다 오래 지속되지 않다 보니 1년 중 길어야 2~3달 신는 롱 부츠와 달리 한여름만 빼고 사계절 신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금강제화 측은 분석했다. 앵클 부츠는 신고 벗기에 편할 뿐만 아니라 코디에 따라 다양..
“전설적인 기업인으로 남은 분이다.” “경제성장과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거인을 잃었다.”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장례 이틀째인 20일에는 정·재계 인사들의 행렬이 줄을 이으며 국내 5대 그룹의 창업 1세대 경영인 시대가 종료됐음을 실감케 했다. 이들은 불모지에서 롯데그룹을 재계 5위까지 끌어올린 신 명예회장을 추모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0일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이날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들린 허 회장은 “경제 성장과 산업 발전에 헌신한 신격호 명예회장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고인은 국내 식품과 유통산업의 기반을 닦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군 선구적인 인물이었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그룹 주요 경영진인 이명구 SPC삼립 대표이사, 황재복 파리크라상..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20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재산 상속 및 처리 방법을 묻는 질문에 “(사회 환원 여부 등은) 가족 분들이 결정할 사항”이라며 말을 아꼈다. 또한 내부에서 형제 간 대화는 나누는지에 대해서 “옆에 나란히 앉아 있으니 교감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신 명예회장 장례식의 장례위원장을 맡은 황 대표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함께 롯데그룹도 발전했다”고..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0일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날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들린 이 회장은 유가족을 조문하는 자리에서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거인을 잃게 돼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박근희 CJ그룹 부회장,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허민회 CJ ENM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장례식에 30여명의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장면을 롯데지주 측이 20일 공개했다. 위 사진은 전날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장례식 초례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단상을 바라보고 있는 인물 기준 맨 오른쪽)과 신 명예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 등이 모인 모습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조화도 자리했다. 아래는..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20일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손 회장은 신 명예회장과의 인연을 묻는 질문에 “원래 존경하던 분이고 (재계에서) 최고의 원로이며 경영진이시다. 우리에게 전설적인 기업인으로 남은 분”이라면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2년간은 어려운 시기였지만 롯데는 앞으로 더 많이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신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신 명예회장은 이날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제공=롯데지주
‘불황에 립스틱이 잘 팔린다’는 속설은 올해 설 명절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아시아투데이는 올해의 설 선물 트렌드로 ‘L.I.P.S(립스)’를 핵심단어로 꼽았다. 불황에도 초럭셔리 제품의 판매가 두드러졌으며, 천편일률적인 전통적인 선물세트에서 벗어나 소비자 각자의 취향에 맞춘 제품이 등장했다. 그런가하면 가성비(가격 대비 실속)와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의 트렌드는 올해도 여전히 명절 소비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김익..
롯데의 기반을 닦은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9일 영면하면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아버지가 남긴 지분 처리와 그룹의 미래를 결정짓는 호텔롯데의 상장 실현 과제에 어깨가 무거워졌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과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경영권 다툼이 있었던 만큼 신 명예회장의 지분 향방 또한 예민한 문제다. 다만 신 명예회장이 지니고 있던 지분 비중이 크지 않고, 신 전 부회장 또한 국내에 상장한 롯데 계열사에서..
신격호 명예회장의 사업 철칙은 경쟁력·안전·고객으로 압축된다. 신 명예회장은 생전에 계열사 사장들에게 “잘하지도 못하는 분야에 빚을 얻어 사업을 방만하게 해서는 안 된다.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미래 사업 계획을 강구해 신규 사업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했다고 한다. 신 명예회장은 롯데가 취약한 부분을 집중 보완하거나, 가장 잘하는 분야에 힘을 집중할 것을 주문해 왔다. 신규 사업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