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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실트론 매각 금액 쓸 곳은…재무건전성 확보, AI 시너지 고려할 듯
'삼전닉스' 대표 성과급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삼성전자가 13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가전복합단지에서 냉장고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전자가 이 날 공개한 제품은 상냉장·하냉동 타입으로 신선보관 성능에 대한 요구가 높은 동남아 지역 특성을 고려했다. 냉장실에 영하 1도에 맞춰 각종 식재료가 얼지 않고 기존 제품보다 2배 오래 신선하게 보관해주는 ‘옵티멀 프레시존’을 탑재했다. 동남아 고객의 평균 신장이 크지 않은 점을 반영해 기존..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협력사의 동참이 절실하다”면서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일 LG디스플레이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18 LG디스플레이 테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글로벌 협력사 닛산 케미칼·제이에스알·제이엔씨·니치아·노바텍 등이 자리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테크포럼은 LG디스플레이가 R&D 분..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첫 현장 경영행보로 택한 장소는 서울 마곡의 LG사이언스파크였다. 사이언스파크는 LG를 넘어 한국 연구개발(R&D)의 산실이라는 별칭이 붙은 장소다. 그만큼 상징성이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부친인 고 구본무 회장의 애착이 담긴 곳이다. 구 신임 회장은 선대 회장의 산실을 계승하는 동시에 향후 LG의 미래 전략을 꼼꼼히 챙길 것이라는 의지를 동시에 보여준 셈이다. 13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으로 촉발된 하반기 ‘스마트폰 전쟁’에 LG전자와 애플도 바통을 이어받아 신제품을 선보인다. 하반기 신제품들은 6인치 이상 대화면이 특징이다. 배터리 용량이 확대되고 카메라 성능도 강조됐다. 13일 LG전자가 언론을 대상으로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V40 씽큐(ThinQ)’ 공개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LG전자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 서울시 마곡지구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
삼성물산은 베인 캐피탈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한화종합화학 주식 매각을 추진했으나 관련자 간 거래 조건에 대한 견해 차이로 매각 협상이 결렬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한화종합화학 주식 매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구광모 ㈜LG 대표가 최근 LG의 융복합 연구개발(R&D) 클러스터인 서울 강서구 마곡 소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했다고 LG가 13일 밝혔다. 구 대표는 지난 6월 ㈜LG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현장 방문지로 LG사이언스파크를 택했다. 이번 방문에는 권영수 ㈜LG 부회장을 비롯해 안승권 LG사이언스파크 사장, 박일평 LG전자 사장, 유진녕 LG화학 사장, 강인병 LG디스플레이 부사장 등 계열사 R&D 책임 경영진이..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XS’의 가격은 전작보다 올라 100만원 대를 모두 넘길 것으로 보인다. 최고 사양을 선택하면 200만원을 넘길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국내에서는 10월 말부터 판매될 것으로 예측된다. 12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발표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XS’ 시리즈를 공개했다. 아이폰XS는 1차 출시국에 21일부터 시판한다. 우리나라는 올해 서울 가로수..
가전업계가 하반기 매출 상승을 견인할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각 사는 8월 말부터 9월까지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고 수요 증가에 대비 중이다. 김치냉장고는 수능 직후 심리적 부담을 던 학부모들의 영향으로 11월까지도 인기가 높아 전자업계로서는 효자 품목이다. 12일 LG전자는 2019년형 ‘LG 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 40종을 선보였다. 용량은 129~836리터이며, 가격대도 출하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삼성종합기술원에서 ‘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과 자동차 전장 사업 등을 챙겼다.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미래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이 종합기술원에서 회의를 진행한 시점은 지난 10일이다. 삼성종합기술원은 삼성 연구개발(R&D)의 중심이다...
LG전자 노동조합이 최근 서울 금천구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식재료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노동조합은 한가위를 앞두고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인천·평택·구미·청주·창원등 6개 지역 260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노동조합은 2013년부터 매년 1억 원 규모의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해오고 있다.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G전자가 고객이 선호하는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한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시장을 선도한다. 12일 LG전자는 2019년형 ‘LG 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 스탠드식 26종, 뚜껑식 14종 등 총 40종을 선보였다. 용량은 128~836ℓ다. LG전자는 디오스 김치톡톡만의 차별화 신선기능인 ‘뉴 유산균김치+’를 기본 탑재했다. 지난해까지는 주로 프리미엄 제품에 탑재했던 기능이었지만 올해는..
LS산전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 해소를 위해 약 400억 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조기 지급되는 대금은 이달 27일 정산분으로 이를 일주일 앞당겨 추석 연휴전인 20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LS산전은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명절 연휴에 대금을 미리 지급, 중소 협력회사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LG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조1500억원의 협력회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가 약 6500억원, LG화학이 2200억원 등 9개 계열사가 총 1조1500억원의 협력회사 납품대금을 최대 11일 앞당겨 추석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원자재 대금 결제, 급여 및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는 중소 협력회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LG 측은 밝혔다. LG는 지난 설에도..
LG이노텍이 최신 열전 반도체 기술을 선보이는 ‘열전 반도체 테크 포럼’을 오는 10월 25일 중국 상하이 하얏트 리젠시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열전반도체는 전기를 공급해 냉각·가열 기능을 구현하고 온도차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로 컴프레서나 열선 없이 간편하게 냉각·가열이 가능하고 외부 온도의 변화에도 원하는 온도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폐열을 회수해 전기에너지로 재활용이 가..
삼성전자가 인도 방갈로르에 모바일 체험 스토어 ‘삼성 오페라 하우스’를 11일 개관했다. 이 오페라하우스는 과거 연극·오페라 등을 공연했던 공간이지만 이날 2787평방미터 규모의 모바일 체험 스토어로 재개관했다. 방문객들은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전 제품군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 케이스 등 각종 악세서리들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가상현실(VR)·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