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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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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붙은 월드컵 특수… 삼성·LG, AI TV 치열한 마케팅 열기
LG전자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19일 LG전자는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18 LG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날(SEED)’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는 LG전자가 개발자들의 인공지능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그룹 계열사에 인공지능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최구기술책임자(CTO) 부문 및 각 사..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주요국 경제단체들이 G20 정상에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한 적극 대응을 촉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경련을 포함해 14개국 경제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경제단체연합(GBC)은 21~22일 열리는 아르헨티나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회의에 맞춰 시장개방 유지·자유무역 확산·WTO 분쟁해결절차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글로벌 통상이슈 관련 G20 정상에 보내는 성명서’를 발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한국은 4차산업혁명에 대해 적절한 전략을 수립하지 않으면 기회보다 위기가 될 수도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안 되는 것 빼고는 다 할 수 있는’ 네거티브 규제 시스템으로의 개혁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18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사람과 기술을 통한 기회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전국경제인연합회 CEO 하계포럼이 열렸다. 이 날 기조연설자로 나선 반 전 총장은 4차산업혁명에 이어 통일의..
LG전자가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스타의 경영권을 취득했다. 17일 LG전자는 로보스타가 실시하는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20%를 취득했다. 인수 금액은 약 536억원이다. 또한 로보스타 경영진이 보유한 지분 중 일부인 10%를 추가 취득해 총 30%를 인수했다. 올해 말까지 추가로 3.4%를 취득해 총 33.4%의 지분을 보유할 계획이다. 이날 로보스타는 주주총회를 열고 허행만 LG전자 중국지역 기..
글로벌 스마트기기 제조업체 가민이 국내 스마트워치 ‘피닉스 5 플러스’ 시리즈를 출시하고 올해 국내 시장에서 고가 스마트워치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매년 두 자릿 수 이상 성장한 가민은 올해는 지난해 성장률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가민은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을 소개했다. 스코펀 린 가민 아시아지역 마케팅 사업부 책임자는 “지난해 5월 가민코리아..
LG전자가 자사 생활가전 제품들이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 ‘2018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다수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녹색구매네트워크는 소비자환경단체 20여 곳과 일반 소비자 약 200명이 제조·유통·사용·폐기 등 제품 수명 전 단계를 검토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발표한다. LG 측은 “자사 생활가전이 친환경·고효율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에는 핵심부품에 적용한 인버터 기술이 크게 기..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ThinQ)를 브라질·멕시코 등 중남미 시장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브라질 유력 매체 ‘오 글로보(O globo)’는 “햇빛 아래서도 선명한 디스플레이, 놀라운 사운드, 넓게 찍을 수 있는 광각 렌즈와 알아서 최적의 화질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카메라를 갖췄다”고 소개했으며, 유력 IT 전문지 ‘투도 셀룰라(Tudo Celular)’는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동급 최강의..
‘포스트차이나’로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국내 가전제품이 절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LG전자에서 차지하고 있는 중동 시장 매출은 아직 미미하지만 향후 중국 규모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만큼 양 사도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코트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무역관과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등에 따르면 2015~2017년 삼성 및 LG 진공청소기는 사..
㈜LG는 16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권영수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을 ㈜LG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어 오는 8월 29일 오전 9시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권 부회장의 ㈜LG 사내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총을 소집하기로 결의했다. 임시주총에서 권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LG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구광모 신임 회..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적자 폭이 확대되고 LG이노텍은 같은 기간 영업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나와 분위기 반전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올 초부터 비상경영 체제 아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의 전환 시기를 놓친 게 아니냐는 비판으로 지난달에는 주가가 1만7000원대로 최저점을 찍기도 했다. LG이노텍은 하반기 아이폰 신제품에 따른 부품 공급기회를 얻기만을 바라고 있다. 15일 증권업계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2020년까지 최대 33만6000여명 규모의 고용이 감소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경제적 영향’ 보고서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향상과 자본 가동률이 확대되지 않는다면 2019년 약 10만3000여개, 2020년에는 약 23만3000여개의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근로시간 단축은 고소득층 소득 증가에 따른..
LG전자 올레드 TV가 최근 해외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15일 LG전자 측이 밝혔다. 미국 USA투데이의 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은 올레드TV를 ‘올해의 최고 TV’로 평가하고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올레드 TV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V 평가 1위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IT 전문매체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올레드 TV에 대해..
삼성전자의 시네마 발광다이오드(LED) 브랜드 ‘오닉스’가 출시 1년만에 10개국에 진출해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은 오닉스를 통해 B2C에서 B2B로의 영역도 확대하고 있는 셈이다. 오닉스는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하만의 오디오 시스템을 활용해 하만의 활용도도 높였다. 삼성전자는 올 초 B2B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혀 관련 제품들의 시장 확대에 더 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12일..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업계 최초 기술력을 강조하면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고삐를 조이고 있다. 삼성전자로서는 반도체 슈퍼호황에 힘입어 실적 경신을 이어갔지만 편중이 심각해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이 시급하다. 올 들어 삼성전자는 최초 기술 및 제품을 줄줄이 선보이고 해외 시장을 확대하면서 불황 완충지대 대비 및 경쟁사와의 격차 벌리기를 지속 중이다. 11일 삼성전자는 2016년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
삼성전자가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지능형 어시스턴트 ‘빅스비’를 적용한 2018년형 ‘패밀리허브’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현지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행사는 ‘패밀리허브’의 제품 콘셉트를 고려해 팜투테이블(Farm-to-table) 식당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오픈 팜 커뮤니티’에서 진행됐다. 220여명의 현지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 소비자가 참석했다. 삼성전자 측은 “싱가포르는 소득 수준이 높아 프리미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