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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민준 기자입니다. 경찰·국가정보원·감사원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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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자치' 5년…'향찰' 악재까지 맞닥뜨린 자치경찰제
보완수사권 대체 '수사팀 교체권'…"경찰 내 사건 떠넘기기 우려"
‘공룡 경찰’ 견제 수사심의위…김병기 사건서 공식 시험대
조미료 속에 '양귀비' 씨앗…경찰, 중고거래 차단
경찰, 강선우 '보좌진 갑질 의혹' 고발 불송치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시행한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이 중간 유통업체 '주머니 불리기'용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농식품부는 유통업체들이 할인 지원 시기에 맞춰 대상 품목의 가격을 올리는 '꼼수 인상'을 벌인 사실을 알고도 방관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18일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 농축산물 할인 지원 행사 직전 대형 유통업체들로부터 할인 예정..
이름만 빌려주는 '바지 매수인'의 수십명 명의를 이용해 보증금 693억원을 가로챈 전세 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총괄 모집책 A씨 등 전세 사기 일당 71명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당은 A씨를 비롯해 컨설팅업자 8명, 매수인 브로커 2명, 매수인 모집책 4명, 빌라 매매와 임대차 계약에 명의를 대여해준 바지매수인 56명 등이다. 이들은 2020년 5월..
이춘석 무소속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18일 2차 강제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11일에 이어 두 번째 압수수색에 나선 것이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이 의원의 의원실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의원의 주식 투자에 사용된 자금 출처 관련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이 의원이 3년 이상 차씨 명의 계좌를 이용해 1..
대한민국은 국제 마약 조직들의 새로운 시장, 이른바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이비드 카운터 인터폴 조직·신흥범죄국장은 아시아투데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마약 카르텔은 글로벌 기업처럼 보유 자산을 분산시키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들에게 한국은 매력적인 먹잇감"이라고 말했다. 카운터 국장은 미국 마약단속국(DEA)에서 23년간 근무한 국제 마약 수사 전문가다. 2021년 인터폴..
경찰이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발생한 대만 유튜버 폭행 사건의 가해자를 중국인이라고 발표했다가 한국인이라고 7시간 만에 번복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4일 오전 5시 34분께 홍대 인근에서 20대 남성 A씨와 대만 국적 여성 유튜버 B씨가 실랑이를 벌이다 서로를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A씨가 B씨의 친구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자 B씨가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감사원 국회 소속 이관'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두고 헌법학계에선 감사원의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을 훼손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정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달 13일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안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과 그 안에 포함된 123대 국정 과제를 확정했다. 문제는 감사원을 국회 소속으로 이관하는 방안이..
경찰이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해 압수물 보관 담당자였던 서울남부지검 수사관 2명에 대한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서울남부지검 김정민·남경민 수사관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두 수사관이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사전에 증언을 조율하고 국회에서 허위 진술을 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두 수사관은 지난 5일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명지대학교(명지대) 문예창작학과가 지난 11일 인문캠퍼스 종합관 7층 세미나실에서 '제32회 전국 청소년 문예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명지대가 주최한 이번 백일장은 전국 청소년 재학생과 해당 연령의 청소년(2007년 1월1일~2009년 12월31일)을 대상으로 했다. 운문부는 시 5편 이상, 산문부는 단편소설 또는 희곡(시나리오)을 200자 원고지 60~100매 내외로 출품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으로 1920명을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체 지원자는 4만 3507명으로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이 22.66대 1로 집계됐다. 전형별로 △학생부종합 15.19대 1 △학생부교과 12.20대 1 △논술 54.36대 1 △실기 39.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학생부위주전형의 경우 △Do Dream 영화영상학과(42.27대 1) △학교장추천인재 약학과..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Kimsuky)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활용해 신분증을 위조, 국내 기관을 공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정보원(국정원)은 최근 김수키의 사이버 공격 '주무기'로 챗GPT가 활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15일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의 시큐리티 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로 추정되는 해커들은 AI 프로그램 챗GPT를 이용해 공무원증 사진을 생성해 군 기관을..
국가정보원(국정원) 국제범죄정보센터(TCIC)가 오는 16일 서울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주요 7개국과 '아시아 마약정보협력체' 2차 총회를 개최하고 국제 마약범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2월 동남아 5개 회원국(캄보디아·라오스·필리핀·태국·베트남) 마약 유관기관들과 협력체를 공식 출범한 이후 열리는 두 번째 회의다. 국정원은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참가국을 확대해 총회를 실질적인 마약대응..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방 의장을 불러 하이브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존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팔게 한 의혹을 캐묻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5분께 정장 차림으로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 청사 앞에 도착한 방 의장은 취재진에 "제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말한 뒤..
유엔이 "북한 정권은 지난 10년간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Severe) 수준으로 주민을 감시하고 통제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북한 내부 정보 유입의 '틈새'로 작용할 수 있다며, 정보당국의 특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지난 12일 '북한 내 인권 상황' 보고서를 통해 "북한은 지난 10년간 표현의 자유와 정보 접근권을 강하게 제한해 왔다. 외국 언론을 보..
15일인 월요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예보됐다. 제주도엔 구름이 많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4일부터 이틀간 5∼40㎜다.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는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
일요일인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권 5㎜, 제주도는 15일까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