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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대일항쟁기 일제에 의해 사할린으로 강제동원 돼 희생된 한인 유골 16위를 봉환해 충남 천안 ‘국립망향의 동산’에 14일 안치한다. 정부는 그동안 러시아 정부와 사할린 한인묘지 발굴과 봉환에 합의한 후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차례에 걸쳐 한인유골 55위를 봉환했으며, 올해는 사할린 한인희생자 유골 16위와 함께 그 배우자 유골 3위도 발굴·수습해 국내로 봉환한다. 봉환된 유골은 ‘국립망향의 동산’에서..
행정안전부는 납세자들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위해 올해부터 재산세 분납 기한을 월말로 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에는 500만원 이상인 재산세를 분납할 때, 세액 일부를 당초 납기일로부터 45일 내에 납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경우 일반적인 재산세 납기가 월말인 점과 달라 착오로 가산세를 내야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행안부는 분납 납기를 2개월 내로 연장함에 따라 납세자의 혼란을 방지할 수..
여성가족부는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인식개선에 국민이 직접 참여해 앞장설 수 있도록 ‘2018년 디지털 성범죄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을 1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개최한다. 여가부는 지난 7월부터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라는 범정부 공통 소통메시지 아래,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인식개선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불법촬영 범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불법촬영물을 오락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1층 로비에 마련된 추석맞이 지역특산품직거래장터에서 특산품을 구매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앞으로 건설현장에서 용접작업을 진행할 때 소방서 사전 신고가 의무화 되고 관련 화재예방을 위한 점검이 강화된다. 12일 행정안전부는 가을철 건설현장에서 공사작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용접작업으로 인한 화재사고 사례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마련해 고용노동부·소방청 등 관계기관에 권고했다. 용접작업으로 인한 화재는 지난 5년간(2013~2017년) 평균 1050건이 넘..
여성가족부는 ‘2018년도 성매매 추방주간(9월19~25일)을 맞아 ‘성매매가 사라질 때 성평등이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특별전시회와 토크콘서트·정책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성매매추방주간은 13일 오후 3시 서울시 홍익대 인근 탈영역우정국 갤러리에서 ‘성매매집결지 100년의 아카이빙’ 특별전 개막식으로 시작으로 30일까지 진행된다. 기존 성매매추방주간은 9월19~25일이지만 올해는 추석연휴를..
#컴퓨터 프로그램 등을 뜻하는 ‘소프트웨어’는 ‘무른모’라는 순화어가 이미 만들어졌지만 국민이 사용하지 않고 있으므로 외래어를 사용하거나 순화어를 다시 정비해 주세요. #민원처리 등을 위해 구비서류를 언제까지 제출하도록 할 때 ‘기일 엄수하여’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권위적인 표현이므로 ‘날짜를 지켜’로 써 주세요. 행정안전부가 공문서 등에 사용되는 어려운 용어를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개선하는 작업에 나선다. 행..
개인·사업·삶의 좌절과 실패경험을 함께 나누고 재창업과 재도전을 지원하는 ‘2018 실패박람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14일 오후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정책토론·재도전 지원·문화공연과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우선 ‘불확실한 미래의 새로운 동력-실패의 전환..
소방청은 11일부터 이틀 간 충주 건설경영 연수원에서 시·도 소방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해 선진안전문화정착을 위한 논문 발표대회인 ‘제30회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대한민국119’를 목표로 재난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1982년 제1회 ‘소방행정발전연구대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소방관서의 자발적인 연..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해결이 시급하고 절실한 규제 315건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를 본격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점 발굴 대상은 △신성장 동력 확대 △국가 균형발전 △지역 일자리 창출 등 3개 분야다. 행안부와 지자체는 이들 3개 분야에 대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지역현장에서 간담회·공청회·현장 확인 등을 통해 기업과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제 혁..
행정안전부는 한국정책학회와 공동으로 1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데이터기반행정의 현안과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존에 경험·직관이 아닌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 구현 관련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데이터기반행정’ 정책방향 세션에서는 ‘데이터기반행정의 법제화’와 ‘데이터기반행정의 현황 및 문제점,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부가 경주·포항 지진 이후 건물에 대한 내진설계·보강을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된 지진방재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수십만명이 공부하고 오가는 사립대학의 지진안전에는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민간시설인 사립대는 국립대와 달리 내진보강사업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없다. 정부는 사립대에 대한 내진보강사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사립대 내진현황 조차 파악하지 않는 등 실질적인 방안마련에 소극적이..
행정안전부는 12일부터 19일까지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해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찰청과 지자체를 비롯해 도로교통공단·민간전문가 및 대한노인회가 함께 참여한다. 점검대상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 552개소 중 개선이 시급한 사고 위험지역 49개소다. 점검대상으로 선정된 사고 위험지..
행정안전부는 12일부터 3일 간 재난긴급대응단 산악구조팀·강원도 소방본부·국립공원관리공단이 함께 등산객 실족 등 산악사고 시 협력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설악산국립공원에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사고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강원소방본부가 함께 참여하고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실족에 의한 추락으로 조난당한 상황을 설정해 진행한다. 우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서 1..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최근 발생한 지방자치단체 ‘갑질’ 조사 논란과 각종 금품 수수 의혹 등 소속 공무원들의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강력 경고하고 공직 기강확립을 지시했다. 김 장관은 10일 오후 5시30분부터 소속기관장 및 실국장이 참석하는 전원회의를 긴급 소집해, 철저한 원인규명과 수사결과에 따른 엄중한 문책,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책 마련 등을 주문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발생한 고양시 공무원 감사과정에서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