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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한국지역진흥재단·농협과 함께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추석맞이 지역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마을기업·지역농가·정보화마을 등 36개 업체가 참여해 120개 품목을 시중보다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전례 없는 여름 폭염으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을 돕기 위해 폭염피해 농가 8개 업체가 함께 한다. 판매 물품은 △완도..
행정안전부가 ‘2018 지진 안전 주간(10~14일)’을 맞아 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행안부는 2016년 경주지진 이후 전국적인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은 지난 5월에 실시한 ‘국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 이후 두 번째 훈련이다. 이번 지진 대피훈련은 ‘제408차 민방위의 날’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하며 전 중앙·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전국의 각급 학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0일 오전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장관은 접촉자 관리방안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의 당부사항을 다시 한 번 전달하고 각 시·도별 대응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2주 후면 국민들의 이동이 가장..
소방청이 10일부터 이틀간 충북 충주시와 음성군에서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현장 대응 능력향상과 소방기술·체력·화합을 도모하는 ‘제31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8개 시·도 본부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4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20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화재진압·인명구조·응급처치 등 총 11개 종목에 참가한다. 소방공무원의 경우 그동안..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해온 성인·단체 및 또래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동아리를 적극 발굴해 시상하기 위해 ‘제14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수상 후보자를 다음달 5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성인 부문은 개인 및 단체·기관 각 1인(개), 청소년 부문은 개인 및 동아리 각 5인(개)을 시상할 예정이며, 총 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후보자는 성인 부문의 경우 5년 이상, 청소년 부문..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1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다문화청소년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성장 지원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12회 전국다문화가족네트워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다문화가족네트워크대회는 다문화가족과 다문화가족지원 관련 종사자·학계·현장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는 다문화축제로, 올해는 약 3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올해는 2018년 하반기 다문화가족 포럼과 연계해 다문화청소년..
소방청은 지난 8일 쿠웨이트 방문 후 귀국한 환자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으로 판명됨에 따라 전국 1384개 119구급대와 18개 시·도 119상황실 근무요원에 대한 메르스 대응요령 교육을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토록 전국 소방관서에 지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청과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119 신고·접수시 대응요령(안내할 사항) 교육을 실시한다. 메르스 발병 의심이 있는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국민들이 회원가입 후 쓰지 않는 휴면계정 탈퇴나 개인정보 정리를 도와준다. 행정안전부는 방송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정부기관과 SK텔레콤·KT·카카오·구글코리아 등 민간기업이 함께 불필요한 개인정보 삭제 및 휴면계정을 정리하는 ‘개인정보 청소하는 날’ 캠페인을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기업에서는 고객 확보 및 홍보 마케팅 차원의 인센티브(할인·포인트 적..
추석과 국가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전국 543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 동안 주차가 허용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추석 명절 등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증대하고 내수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연중 상시주차가 허용되는 시장 170개소 외에 추가로 373개소의 전통시장에 대해 오는 13일부터 10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주차가 허용되는..
행정안전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복지부에서 위기경보단계를 주의단계로 격상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함에 따라 ‘메르스 대책지원본부’를 8일 오후 10시부로 가동했다. 이에 앞서 행안부는 서울시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하는 한편, 오후 9시 30분에 17개 시·도 재난안전실장 및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밀접접촉자 관리방안 등을 협의했다. 회의에서는 질병관리..
행정안전부는 제19호 태풍 ‘솔릭’과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내린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9억원을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이번 태풍과 호우로 인해 발생한 공공·사유 시설의 응급복구 및 잔해물 처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특별교부세는 공공·사유시설 피해 규모, 응급복구 동원장비 및 이재민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서울시 동작구 상도유치원 붕괴위험과 관련해 긴급상황 회의를 주재하고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최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지반침하와 시설물 붕괴의 위험이 상존해 있으므로 지자체에서는 공사장·축대·옹벽 등 취약시설에 대해 특별점검 할 것을 당부했다./제공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감찰과정에서 협박성 발언과 위협적 행동을 한 행정안전부 조사관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가 내려졌다. 행안부는 경기도 고양시 감찰과정에서 이른바 ‘갑질’ 감찰을 벌인 조사관 A씨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하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7월 15일 행안부 익명비리제보방을 통해 고양시 공무원의 사무관리비 편취 의혹 등에 대한 내부제보를 받고 지난달 30일과 31일 이틀간 2..
행정안전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2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추석연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추석 기간 중 행안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경찰청·소방청 등 유관기관별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연휴 기간 동안에도 신속하게 재난·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행안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정부와 지자체는 24시간..
행정안전부는 지진에 대해 국민들이 정확하게 알고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10일부터 14일을 ‘지진 안전 주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경주·포항 지진을 계기로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됐고,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훈련을 통한 지진 국민행동요령 숙달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민들이 지진을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진 안전 주간..